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둘다가면 거의 1000이라 불가능
나이는 올해 30이고 워홀 가능기간은 2026년까지
워홀이면 호주 예상 기간은 안정했고 4-6개월정도 생각중 더 길어질수도 있고 500 들고갈거고
유럽여행이면 2주플랜 특가나올때 맞춰갈거라 350-400정도 예상중


 
익인1
여행 가본적없으먼 여행으로 가 여행이랑 워홀이랑 유학이랑 다 틀리다 ㅠㅠ!!
어제
익인2
나는 워홀갈거같아 나중엔 가고 싶어도 못가니까ㅠㅠ
어제
익인3
워홀
어제
익인4
워홀은 나이제한 있으니까 먼저
어제
익인5
워홀
어제
익인6
유럽 먼저 워홀은 가면 왠지 동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을거 같아 워홀은 그냥 경험도 있겟지만 이민하고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908 15:5624069 0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276 13:4932082 4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298 10:0737504 44
이성 사랑방과cc 동거 티내는거 171 12:4214752 0
혜택달글두시까지 토스ㅡ새해 어쩌고 눌러줄게! 163 13:097018 1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싶은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19:33 1 0
15평짜리 집에 4명이 사는데 19:33 1 0
전선 안 듣고 타과 전공 들으면 손해야? 19:33 1 0
기독교인이라고 차였어......어이없네ㅠ 말이 되나... 19:33 1 0
친구 인스타 팔로워가 350-400명인데 우리빼고 친구가 없대 19:33 1 0
내 나이 25 이 정도면 그래도 좀 모은거야..?ㅠㅠ 19:33 2 0
꿔바로우랑 잘어울리는 음식 추천좀1 19:32 6 0
뿌리매직 몇 개월 주기로 해? 19:32 3 0
다들 보면 동성친구 되게 좋아하는 것 같은데 19:32 21 0
심리상담 다녀볼까? 19:32 4 0
내친구 완전 아재말투로 칭찬하니까 소름돋음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2 5 0
사람들이 나한테 다가오는것도 아니고 19:32 5 0
마라탕 숙주 왤케 많이 주는데액!!!!!!!!! 19:32 10 0
남혐하는 여자들 주위에 많아?5 19:32 12 0
불만잇는데 입꾹닫하고 온몸으로 표현 하는거 이제 그만할 때 되지않음? 19:31 12 0
지에스 오겜pb상품 19:31 6 0
이 샴푸 써본 사람 있어??? 19:31 20 0
장갑 살건데 4개 중에 골라줘 ㅎㅎ 19:31 12 0
컴퓨터 잘 아는 익 있을까?1 19:31 11 0
금테크하는 사람 있어? 19:3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