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안 치고 2023년 여름에? 먹고 작년에는 한 번도 안 먹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아침에 갑자기!!! 먹고 싶어서 바지락 칼국수 먹을 수 있는 가까운 음식점 검색하는 중..
가깝고 가격 괜찮은 곳 있으면 이번주에 함 먹으러 가야지 ㅠㅠ
없으면 동네 작은 가게에서 할머니가 하는 멸치국수 곱배기라도 먹으러 가야겠음.. 와 갑자기 생각나냐 ㅠㅠ 미치겠다.. 침고여..
바지락 감칠맛이 진하게 나는 따듯한 국물에.. 면발 호로록 먹고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