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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l
일단 100일전인데 남친이 나랑 너무 좋아서 결혼까지도 하고싶은 생각이있는데 새해되고 본가에 내려갔대 근데 거기서 누구누구 만나고있는데 얘가 되게 어렵게 살던 애였는데 잘자라서 지금까지도 되게 열심히 살고있다 이런식으로 말을 잘해서 허락해달라고 얘기했어 근데 남친 부모님이 대학 나오고 직업 교직이어야하고 일하는 스케줄 맞아야하고 (난 이거 진짜 노이해야 왜냐면 여태 그렇게했어도 내가 다 맞춰주고 모닝콜까지도 해줬는데 별 생각이 안들어 그럴수도 있는 일이니까) 부모님이 양친이 다 살아계셔야하고 화목한 가정이어야한대 근데 난 여기서 의문인게 대학이나 직업적으로 그러는건 그럴수있어 남친 직업이 학원선생님이거든 근데 원래 이것도 가족이 하는 사업에 원래 꿈 아니었는데 들어가서 하고있는거라서.. 근데 우리집이 부유한 집은 아니고 남친 쪽도 안그러는데 단지 내가 어릴때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어쩔수 없이 한부모밑에서 자랐다는 이유로.. 나를 그렇게 판단하시고 무조건 안돼 싫어 하시면서 남친 뺨 때리시고... 의절 얘기까지 나왔대.. 나 진짜 허툰 짓 하면서 자란 사람 아니거든.. 대체 마음을 어떻게해야지 돌릴 수 있을까.. 이런 분들은 대체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모르겠어 갈피를 못잡겠어서 미칠거같아... 우리 가족 원래 화목했는데 단지 사별했단 이유로..


 
글쓴이
참고로 남친 스케줄에 내가 맞춰주는거야...
어제
익인1
결혼해도 문제겠다
어제
익인2
결혼까지 못할 거 같은데 남친이 부모님 안보고 살 것도 아닌 거 같고. 그냥 하루 빨리 정리해서 너랑 더 행복하게 살 사람 만나
어제
글쓴이
나도 남친이 부모님 안보고살거같진 않은데.. 예전에 남친이 부모님한테 어릴때 가정폭력 있었던거 말해주더라 혀형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비교하고.. 넌왜 못하니? 이런것들.. 그리고 아버님이 어머님때리시고(사업실패했단 이유로..) 그리고 어머님은 약먹고 죽으려고하시고.. 남친이 저런집에서 자라난게 너무 불쌍하다... 가스라이팅 당한거같애
어제
익인2
그런 집이랑 엮이고 싶음...??
어제
글쓴이
남친이 30대이긴한데.. 성인되고나서부터 안그러셨다고 그러긴했거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 진짜... 통화하는것만 들어도 사이좋아보이긴한데 하...
어제
익인3
그런 시댁 너무 별론데
집 연 끊는다는거 말고는 헤어질거같음

어제
익인4
조상님이 쓰니한테 주는 마지막 탈출기회
내용보니깐 남친도 지나면 자기도 모르게 저런부분 들어날수도 있음
엮이면 안됨
댓글보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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