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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58l
진짜.....


 
   
익인1
난 그 엄마가 말하는 방법을 고쳐야할 것 같음 풀영상보면 부모가 예민기질있는 애를 말로 긁던데
어제
글쓴이
엄마도 이상한데 애도 폭력적이라 진짜 노답이더라.....
어제
익인1
엄마 베란다로 도망가다가 씩 웃고
애도 엄청예민한 기질은 맞는데 그걸 더 부채질하는 거라함…
애가 심리적으로 아픈건 맞는데 아픈거 알면서 애가 참고 말할땐 애 말 무시하고 저렇게 터져야 겁먹고 조용히 하고
가정자체가 뭔가….그랬어

어제
글쓴이
아빠는 ㄱㅊ으시던데 엄마가 진짜....
어제
익인1
근데 그 프로보면 사람들말이
출연한 금쪽이들 모두
부모한테 기인한 문제가 크다하더라…

어제
익인15
헐 웃는구같은거 나만 는긴거 아니지..! 내가 잘못봤나했어
어제
익인1
나도 웃는것 같던데 릴스나 쇼츠에도 댓글로 웃었다는 댓글 몇 개 있었음
근데 진짜 다른 댓글에 얘 다 커서 사회나오면 위험한거 아니냐함… 뭐 엄마가 무슨 사고나면 엄마가 아이 긁은 탓이겠지만

어제
익인2
맞는다고 해결 안 될걸 스스로 조절이 안 돼서 더 힘들어하던데
어제
글쓴이
하 어떡하냐
어제
익인3
새로운 환경으로 부모하고 분리하고 약물치료만 해도 80퍼는 나아질껄
어제
글쓴이
다행이다
어제
익인4
애가 기질적으로 예민하긴한데 부모님이 진짜 불난집에 기름붓긴하더라ㅠㅠ 너때문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하거나 평범하게 연기하라고 하거나..애가 제발 좀 나가라는데 절대 안 나가고..
어제
익인5
정신병동 나가고 싶다고 했는데 애 의견 안들어보고 그냥 킵고잉 시킨게 애 입장에서 너무 트라우마로 남은 듯 본인이 먼저 병원 들어 가겠다고 말할 정도면 애는 당시에 치료 받을 의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들어갔고 그 환경이 너무 충격적이여서 나오고 싶다고 그러는데 부모가 아이 마음을 못들여다 본듯,, 나는 개인적으로 이번 금쪽이 너무 불쌍하던데 엄마가 원인제공 다 한다고 생각했음.. 애를 그냥 약올리던데 긁고 도망가는 모양도 약오르게(?) 하는 것 같아보였음 물론 어머니도 너므 지쳐서 그런거겠지만
어제
익인11
근데 그거 해명 나왔잖아 애초에 학교랑 병원에서 약속된? 기간이 3개월이었고 아이가 나오고 싶다고 해서 나올수있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했음
어제
익인5
옹 그래?? 내가 제대로 안봤나 ? 나는 그거 3개월 프로그램이긴 한데 나올 수는 있는데 엄마가 그 병원 들어가는데 대기 시간이 너무 길었으니까 좀 더 해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내가 대충 봤었나봐?
어제
익인11
엄마가 그렇게 말했었던거 같은데??
어제
익인16
아니야 그거 교장선생님이랑 다 승인된 프로그램이여서 들어가면 3개월과정하고 나와야된다고했어 마음대로 나올 수 있는게 아니라고 근데 이제 금쪽이가 나왔을때 부모가 힘든마음을 공감을 해줬어야했는데 너가 들어가겠다며 이런식으로 공감을 못해준게 문제라고 하더라
어제
익인5
옹 그런가바 내가 이걸 저렇게 이해했나바
어제
익인22
나 근데 그거 보면서 든 생각인데 그게 학교-위클래스? 에서 정해진 룰이고 사실
학교 자퇴한다든지 하면, 그러니까 거기서는 룰이어도 불법은 아니니까
어떻게든 하면 그만둘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 않아??
그냥 개인적인 궁금함이라 16익의 말에 태클거는 건 아니지만 이게 너무 궁금했어..
진짜 무슨 수를 써도 3개월을 꼭 채워야할까? 싶어서...
당사자가 힘들고 악화된다고 느끼면 치료 중단이나 다른 곳에서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

어제
익인16
22에게
금쪽이엄마가 저 이야기만 하고 그 뒤에 덧붙인 말이 없어서 그런것까지는 모르겠어!! 위클래스 연계형이였는지 자세히 설명안하고 그냥 학교프로그램인데 교장선생님이랑 다 승인받고 진행된 거라고 하셨어!! 금쪽이부모님이 자퇴생각해봤다 이런쪽으로는 아예 언급안하셨고

어제
익인22
16에게
/>
(엇 타임스탬프 찍어 왔는데 안 되네.. 38분 30초 쯤부터 보면 돼...!)

나 헷갈려서 다시 보고 왔는데 출석 일수 때문에 학교에서
병원형 위센터 / 가정위탁 이렇게 제안 했는데 둘 중 금쪽이가 병원 입원 선택한 거래...
그러다가 중간에 금쪽이가 병원에서 나오고 싶다고 했는데
16익 말대로 선생님-교장선생님 승인 있어서 대기하는 게 좀 오래 걸렸다 그러네...

나였으면 대안학교나 검정고시 같은 것도 생각해볼 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해보셨는지 안타깝더라...

아무튼 불편할 수도 있는데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ㅎㅎ

어제
익인18
ㅇㅇ 대충 본듯 나올 수 없는 시스템이였음
어제
익인6
그냥 부모랑 성격 똑같아 보엿음.,,,
어제
익인7
그래? 난 그거 보면서 엄마가 쳐맞아야겠다는 생각부터 들던데ㅋㅋㅋㅋ 애가 정상적이지 않은데 거기다대고 살살 긁기나하고 애가 폭력적으로 변하니까 지도 억울한 표정으로 코스프레 하는거 진짜 때리고 싶던데ㅋㅋㅋㅋ
어제
익인7
애가 폭력적으로 변하니까 놀란 그 표정 진짜 어이없더라ㅋㅋㅋㅋ 어디와서 피해자 코스프레야ㅋㅋㅋㅋ 그리고서는 배란다로 도망가면서 씩 웃음ㅋㅋㅋ 난 엄마부터가 사이코패스고 애가 제일 불쌍하던데
어제
익인17
진심 엄마ㅋㅋㅋㅋ 짤보는데도 짜증나더라
어제
익인7
나 진짜 그 엄마 표정 보면서 혈압 상승함ㅋㅋㅋ 와 진짜 엄마가 아니라 무슨 여동생 같이 행동하던게 엄마 자격 없는 것 같음. 애 가만히 누워있는데 발가락으로 쿡쿡 건드리고 참고 있는 애 살살 긁으면서 화내면 😣😖 이 표정이고 배란다로 도망치면서 꼴에 그건 카메라에 안찍힐줄 알았아 실실 웃는 꼬라지 보면ㅋㅋㅋㅋ
어제
익인17
진짜 아악ㅋㅋㅋㅋㅋㅋ 나랑 느끼는거 똑같아ㅠ 자기가 긁어놓고 대답만해도 ㄱ쫄아서 😣😖이럼서 도망만가고 아빠한테 다 넘기고 개답답하더라 ㄹㅇ 웃는건 사이코패스같음ㅜ
어제
익인8
엄마가 문제던데
어제
익인9
난 엄마랑 격리해야 할 거 같던데... '아들한테 맞고 사는 나'에 취해있나 싶을 정도로 폭력을 유도함 애가 기질적으로 남들보다 더 예민하고 충동적인건 맞는 것 같은데 그걸 자극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모자랄판에 계속계속 참지말고 폭력쓰라고 유도하는거 같았음
어제
익인24
진짜 ㄹㅇ..
어제
익인13
자는 애 깨워야한다고 아빠보고 쿡쿡 찌르라고 하고 엄마 본인도 애 발 간지럽히고 옆구리찌르면서 깨운담에 너가 이렇게 사는 거에 대해서 다 생각이 있을거 아냐?하면서 몰아붙이듯 말하는데 진짜 너무 답답하고 화났음.
어제
익인14
엄마가 애 교육을 잘못시켜서 일어난 사단인데 뭘...애가 태생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부모가 멀쩡한애를 폭력적으로 만든거임
어제
익인18
일단 걍 엄마가 대문자 티고 아들이 극 에프인듯
어제
익인19
엄마가 문제인거 같음말하는 투가 신경 긁는 느낌 그러면서 엄마는 웃고 있더러
어제
익인20
애가 처음부터 무슨 잘못이겠어 부모가 잘못키워서 그렇게 된거지
어제
익인21
이번에도 부모문제야?
어제
익인26
그정도는 아닌데 부모원인이 어느정도 있더라
어제
익인23
엄마가 오지게 자극하던데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는데도 벌벌 떨고 범죄자 취급
어제
익인24
난 엄마가 문제던ㄷㅔ 자기가 오히려 아이를 더 돋구고 있더라.. 그러고 도망가고 하 ㅜㅜㅋㅋ
어제
익인25
진짜 누구하나 죽일듯
어제
익인27
아들 맞아야하는거 ㅇㅈ 근데 엄마부터 맞아야하던데
어제
익인28
엄마가 문제임
어제
익인29
부모도 문제있긴한데, 부모도 계속 상황이 반복되고 악화되니깐 지쳐서 저렇게 변한것 같기도 하더라
어제
익인26
22 아들은 크면서 힘도 세지지 이젠 서로 갉아먹는 중
어제
익인30
원인을 막론하고 부모한테 저렇게 버릇없이 구는 애들 보면 좀 맞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함..ㅋㅋ
어제
익인31
이번금쪽이는 특히나 외부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이라 때리면 더 엇나갈걸
어제
익인32
가 장 큰건 부모문제고, 아이 기질도 저렇게 태어난거고.. 근데 눈빛이 진심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어서.. 그건 좀 무섭더라..
어제
익인33
난 엄마가 개무서움 애 살살 긁고 애가 예민하게 반응하면 무섭다그러고 ㅋㅋ... 원체 예민한 아이인것도 맞는데 부모가 자극이랑 타협할 방법을 지도해주면 충분히 가능함 근데 여긴 부모가 먼저 애 바가지 긁고있음
어제
익인34
하 ... 이 글때문에 찾아봤는데 난 이런거 못보겠다 오은영 박사님 대단함 진짜
어제
익인35
부모가 자식 긁는 거 나중에 자식한테 흉기 맞을 수 있는 치트킨데 ㅋㅋㅋㅋㅋ 차라리 때려서 훈육하는 게 낫지 평생 자식이 부모한테 원한 품고 살면서 그게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데 무섭지도 않나? 긁을 수록 충동적인 성향 심해지고 부모 상대로 이성 잃고 발작하는 한도 점점 낮아져서 적당히 안하면 진짜 서로 위험해질거임 이건 사바산데 부모한테만 그러면 차라리 죽은 사람이 부모라서 제 업보라 다행이지 남한테도 그래봐 상대방은 긁으려는 의도로 그런 것도 아닌데 거기에다 긁혀서 상대방or일가족 살해하는 범죄자 되는 거임
어제
익인35
ㄹㅇ 저런 부모들 다 형량 세게 때려버리거나 감빵 보내버려야 된다고 생각해... 정상적으로 키운 부모밑에서 범죄자 나오면 그건 애 문제라 어쩔 수 없지만 저런 부모들은 대놓고 범죄자 육성하는 건데 정신 나간 거잖아 키워서 남까지 죽이게 해가지고 행복한 가정 망치려고 근데 이렇게 처벌 강하게 가하면 또 부모들이 눈돌아서 사람 죽이겠지...
어제
익인1
ㄹㅇ 무서운게 이 방송보고 전에 뉴스에서 부모 죽인 자녀 뉴스중에 이런케이스도 있을 것 같단 생각들 정도였음
어제
익인36
엄마가 진짜 문제던데
어제
익인37
이 글만봐도 애들 체벌 반대함 부모가 먼저 맞을짓하는데... 애가 버릇없다면서 애 팰생각만 함
어제
익인38
이게 다 어떻게 일방적으로 부모탓이라고들 하지??? 이상적인 부모는 아니어도 애가 애초에 정상 범위가 아닌 건 사실 같은데
어제
익인34
과거엔 정상 범위였잖아 부모태도로 점점 쌓인거 같은데
어제
익인1
풀영상보면… 엄마가 도망가면서 씩웃고.. 베란다 자세히보면 계속 씩 웃고있다하는 댓글많음..
그리고 방송에서 우리애가 아파서 자기 이렇게 산다식으로 피코한다는 말도 많고….
애한테 붙어서 자극을 함
외부자극에 엄청 민감한 애같은데…
그냥 풀영상봐야함

어제
익인38
클립 몇개 보고 나서 풀영상 보는 중.. 친구랑 얘기하는 거 보니까 아이가 본성은 괜찮아 보이는 것도 같고
특히 전학 경험+입원 경험이 너무 트라우마가 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진 거 같네 안타깝다

어제
익인38
엄마는 도망가면서 웃는 거 보니까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동안 아이와의 상호작용이 좋게 이뤄졌을 수가 없겠어 앞으로도 그럴 거 같고

어제
익인1
입원후 부모 반응이 애한테 더 트라우마로 작용한 것 같아보였음
기댈 곳은 부모뿐인데 그런 역할을 못해준 것 같고
사람들이 일단 부모랑 격리해서 병동입원해가지고 치료받아야할 것 같다하고 보다보면 사람들이 댓으로 애 눈풀려있다고 이걸 왜 방송소재로 삼냐는 말들도 있음

어제
익인38
맞는 것 같다
애가 만 12-13살일텐데 아예 다 포기한 것처럼 보여
지금 보고 있는 부분에서는 애한테 '평생 쭉 연기를 하고 살으라'네... 전혀 관련 경험 없는 나한테도 상처가 되는 말인데
애 입장을 단 하나도 이해 못하고 있어

어제
익인39
나도 저 금쪽이랑 비슷한 기질이고 사춘기때 되게 폭력적이었는데 엄마 말 듣고 답답해서 미칠거같아서 은둔했아ㅛ음 저 금쪽이 너므 블쌍함 … 물론 키우기 힘든 기질도 맞긴해 그래도 엄마가 걍 말만 안하고 있아도 더 나읗드ㅛ
3시간 전
익인39
진짜 나쁜애는 촬영동의 절대안하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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