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이상 넣어야 하는 적금인데 이율이 되게 괜찮거든?
근데 중간에 깰 수가 없음..(물론 담보대출은 되겠지만 대출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그래서 앞으로 저금 방식을 바꾸려고 적금 넣을까 하는데 50 넣고 나머지 50은 그대로 기존 예금에 넣을지 아님 걍 100 다 넣을지 고민중임
이율은 걍 이해하기 쉽게 막 20퍼짜리 이런 높은 거라고 쳤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