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이도어리고 동생이지만 뭐하나
부탁해도
공손하게 부탁했고 실수해도 뭐라고 안했는데..내가 작은 부탁하면 투덜거리고 사장앞에서는 젠틀한척하고..
쓰레기 버리는게 자기 일인데 생색내고 자기만 버린다고 그러고 ㅜ ㅜ 내가 번갈아서 같이 버리자고 배려했고 나도 버릴때있고 버린적도 많았는데
자기가 한다고 세상 사람 좋은 척 하더니
지적하니까 바로 큰소리치네..
말투도 틱틱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