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뭔가 똥꼬랑 소중이 애매한 어느부붐이 빠질것같은 느낌이야ㅠ
아프다ㅠ


 
익인1
나 그럼 ㅜㅜ
16일 전
익인2
나두 그래
16일 전
익인2
1 2일차 때가 젤 피크
16일 전
글쓴이
후ㅜㅜ 하루종일 기븐 진짜 별루다ㅠㅠㅠ
16일 전
익인3
다 그런거 아니였어..?
16일 전
글쓴이
헐 그래?? 나는 진짜 가끔 그래서ㅜㅜㅜ혹시 뭐 잘못됐나 싶어서ㅜㅠ
16일 전
익인3
나도 둘째날까지는 불편하긴혀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90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9 01.22 21:1429453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680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6 01.22 11:354772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933 0
이과면 솔직히 석사까지 하는거는 추천함 0:17 17 0
나 진짜 쥐뿔도 없지만 주변 지인한테는 좋은사람같음 0:17 9 0
눈썹문신 모양을 어떻게해야할지1 0:17 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되돌아보니 나 정말 너 덕분에 많이 성장했다 0:17 46 0
내 인생 촤대의 실수룰 햇다 진짜 0:17 19 0
옆에서 볼 때 ㄹㅇ부러운 인생인 애 봄1 0:17 74 0
얘들아 이거 대답해줘야하는거야??2 0:17 29 0
얘 설마 나 좋아하는걸까…? 0:16 9 0
나 예전에 계란 하나 잘못 먹었다가 8시간 내내 내보냄..... 0:16 8 0
나 낼모레 컴활 실기시험보는데 0:16 23 0
이성 사랑방 외동에 늦둥이 애인 11 0:16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회성 기르라고 군대가야된다 하는거 이해된다 안된다?5 0:16 28 0
이성 사랑방 나 되게 남들이 볼 땐 차분한데 애인 앞에선 비글임ㅋㅋ 0:16 13 0
뭐야 핱시 민규 오늘도 럽스타 올렸구만3 0:16 917 0
20대중후반익들중에 대장내시경 해 본 익들??2 0:15 16 0
친구 간호사 국시 곧 보는데 선물하기로 할 선물 추천좀!! 0:15 6 0
봄웜라 베스트 머리색 뭘까3 0:15 8 0
29살 8천 4백 모앗다..!2 0:15 32 0
카페 알바 일머리 있는게 어떤거야?7 0:15 162 0
피곤에 쩔었는데 잠이 안 와 ㅠㅠ7 0:1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