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남의 행복에 배아파하는거야 아님 질투가 너무 많은거야?
예를들어 내가 고딩때 어떤상을 받았다던지 번호를 따였다던지 이런얘기를 해주면 말 잘하다가도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져.. 표정관리를 못하더라고 뜬금없이 나온거아니고 원래 저 주제에대해 얘기하는중이였어
어떻게보면 자기감정을 표정에 솔직하게 드러내는거니깐 가식없이 순수한건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