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스벅 아니라도 눈치 안 보고 앉아서 공부하고 일할 만한 대형 카페가 집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게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주더라.
내가 유독 그런 지는 몰라도 난 카페라는 공간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