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당근 거래가 첨이야...!! 토너패드 팔 건데 한 통이거든 쇼핑백에 넣어줘야할까?? 거래가 첨이라 어케 해줘야할지 모르겠어ㅠㅠ 그냥 물건만 건네도 괜찮은가...?


 
익인1
직거래야? 그럼 그냥 드려도 괜찮지
16일 전
글쓴이
직거래 맞아 고마워!!
16일 전
익인2
걍 물건만 줘도 ㄱㅊㄱㅊ
16일 전
글쓴이
고마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36 01.22 21:144990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37523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44 01.22 19:0117889 4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3 01.22 14:1943977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0 01.22 16:2326302 0
누가 나를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됨… 2 2:47 32 0
치지직 보는 사람 있니 2:46 31 0
24년 병원비 누락됐다고 병원에서 서류보내줬늠데 2:46 91 0
엄마 사랑니 하나도 없었다고 했는데 부럽다..1 2:46 45 0
익들아 지금 인스타 프로필에 링크들 나만 안들어가져..? ㅠㅠㅠ4 2:46 21 0
손가락 골무는 언제 쓰는거야?7 2:46 193 0
연말정산 카드 사용액 부모님 아시는거7 2:45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두라 너네 애인이 이렇게 말하면 서운해…? 😮😮 25 2:45 274 0
옷 골라줄 사람ㅠㅠ 18 2:45 326 0
다들 낮에 먹은 피자 사진 보고 가 21 2:45 484 1
익들 호텔결혼식 축의금 더 내니?5 2:44 157 0
이성 사랑방 트라우마인지 불안형인지 7 2:44 39 0
아 내일 국가고시네2 2:44 75 0
헬스장 30분 거리니까 안가게 됨 정상? 5 2:43 54 0
사람들이랑 거리두는 걸 잘 못하는 거 같은데 2:42 20 0
나 어릴 때 죽어라 공부 안 하고 싫어했는데4 2:42 366 0
웃을때 턱에 이렇게 생기는거 보조개맞아? 2 2:42 130 0
찢어진 옷 와서 반품했는데 검수 제대로 했다고 환불 안해준대1 2:41 15 0
합정역은 지나가기만해도 말걸음 27 2:41 856 0
이성 사랑방 가벼운 스킨십 많은 남자 걸러?? 5 2:4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