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본인이 감옥가면 지금 정권 한달안에 무너진다고 발언하셨는데 언제들어가셔??


 
익인1
천공?
어제
글쓴이
아 본명 명태균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97 0:3421404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7 01.07 18:3225688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6 9:45174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8 01.07 21:0133418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589 0
와 버정 의자 개뜨거워1 11:56 21 0
안압 재야한다는데 렌즈끼고있으면 어떡해?1 11:55 47 0
엄마가 나 입술필러 한 거 관상적으로 망했다고 겁나 뭐라 하시는데8 11:55 169 0
지에스 오징어게임 11:55 23 0
얘들아 생리 안하는데 생리통 느껴지면 오늘내로 하려나?8 11:55 24 0
아니 무이자 할부 된대서 삿는데 안대는 건 머임 11:55 16 0
스카 기간 정지하는거 안 되겠지? 11:55 14 0
요즘 신입들 이정도 기본도 안돼있는게 맞아?9 11:55 492 0
쿠팡에서 웰컴백 쿠폰 22,000원짜리 줬는데1 11:54 22 0
이성 사랑방 Infj 꼬셔보려는데 어떻게하면 넘어오냐2 11:54 60 0
여드름 연고 찾는 익들아 이게 최고임20 11:54 418 0
괜찮아 딩딩딩 🎶 6 11:54 15 0
난 아직 나아질마음이 없는걸까? 11:54 11 0
아 연차 개눈치보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10 11:54 389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 데이트 뭐해야하지?? 5 11:53 72 0
뷔페에서 말하다가 음식에 침튐…2 11:53 45 0
치질걸려본 익들아 나 심각한거 아니지?? 11:53 14 0
매몰 쌍수 3일차인데 이정도면 나중에 라인 많이 얇아질까? (혐오주의).. 5 11:53 137 0
여자 발볼 7.5cm면 넓은거야? 2 11:53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때 불안한거 당연한거야?8 11:52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