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 예민이 20정도면
내가 60정도라 보통 다른 사람들한테 배려하거나 섬세하게 신경쓰는거 이런건 쉬움.. 반대로 내가 꽁기해질 일을 그 사람들이 만들긴 하나 40정도의 차이는 극복가능
근데 한 80정도 되는 사람 만나면 얘기가 달라짐
나와 그 사람간의 차이 20은 절대 극복못하는거같음..
아니 이게 그럴일이야? 싶고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갭이 생김 ㅠ 어떻게 나보다도 더 예민하고 이런걸 이렇게 받아들이지?? 싶음
그래서 무던한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