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글자였던걸로 기억하고, 걸어서 10분~20분 걸렸던것 같아
직접 구워주고 뭔 나물같은것도 구워줬던걸로 기억함
철판으로 옷 안튀게끔 해줬던것 같고
진짜 내 인생 레전드 고기였고 몇년 전인데 생각만 하면 침이 줄줄 나거든
분명히 명함 가져왔는데 생각이 안난다... 당장 낼 갈생각인데 네이버지도에 안나와....
혹시 아는 익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