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 주사까지 놓고 뭔가 되게 큰일이 된 거 같은 느낌이던데..
헤어라인쪽에 살을 아예 파고들어서 뭘 하는거 같던데 그 살 깊숙히 뚫는 소리가 들렸어..ㅋㅋㅋ
난 그냥 겉에 살짝만 놓는줄..
지금 이마 개얼얼해
주의사항은 다 보고갔는데 시술 방법은 몰랐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