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폐업신청하고 잠수타서 환불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준다함ㅋㅋㅋ 직원들도 자기들도 월급밀렷다고 억울하다내..
소보원도 전화해봤는데 폐업신청에 연락두절이면 자기들도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ㅠ
이럴거면서 12월부터 진짜 피티 연장 영업 오지게 하던거 생각나서 소름돋는다 20회만 더하라던데 결제했으면 망할뻔
다른 피해자들은 단체로 소송건다는데 수임료만 인당 30이라 참가하기엔 피해액이랑 또이또이해서 좀 부담되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엔 작정하고 사기친거에 당해주는 느낌이라 넘 억울하다.... 새해부터 이게 뭔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