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친구 전남친이랑 아예 모르는 사이고
친구랑은 중학생때부터 해서 엄청 절친이야
맨날 고민상담도 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친구 전남친이 진짜 쓰레기라… 맨날 친구가 상처받고 울어서 너무 맘아팟거든
이번에 헤어졌다고 하길래 속으로 잘 됐네 했는데
알고 보니까 만나고 있더라.. ㅠ
왜 나한테 말 안한거지
서운하네 증말ㄹ


 
익인1
본인도 지팔지꼰 창피해서
어제
익인2
22ㅋㅋ
어제
익인3
3...^^
어제
익인4
민망해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0 11:145485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2 9:4559518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2954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0 14:4713327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599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가 헤어진 커플 있어?1 18:42 60 0
우리 부모님만 전화하면 목소리 커져?ㅋㅋㅋㅋㅋ3 18:42 55 0
취직해서 도시락 싸다니는 로망 있는데 18:42 54 0
토스 이계좌로는 송금할수없습니다 뜨면 사기야????? 18:42 9 0
내가 사이즈 xs 입는데 ㄹㅇ 마른 사람들은 옷사이즈 뭐 입는다는 걸까3 18:41 16 0
사과에 땅콩버터 먹는 익들아3 18:41 37 0
기타 돌겟노 인티보명 ㅋㅋㅋㅋㅋ 18:41 13 0
대구에 눈이 이만큼이나!!❄️❄️2 18:41 585 0
니네 현남친이랑 전남친 이름 똑같으면 어떨 것 같아...?‼️1 18:41 32 0
사람인 포지션 제안오는거 수락하면 지원하는건가? 18:40 16 0
나는 애는 못키울거같음2 18:40 24 0
어릴때부터 간절히 꿈꾸는 것들 중 하나 정도는 이뤄주는듯8 18:40 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거하는 익들아 너희도 밥먹을때 폰보니6 18:40 93 0
아는 남자애 ㄹㅇ 가부장적인데1 18:40 75 0
밤~새벽에 알레르기 올라왔는데 약 없으면 어떡해?8 18:40 149 0
독서실에 엄청 예민한 사람땜에 스트레스 오짐… 4 18:39 93 0
한남동 카페에서 일하는데 오늘 매출 진짜... 대박임8 18:39 957 0
지파이 안매운맛vs매운맛 7 18:39 16 0
프랑스에서 잔 다르크가 한국에서 이순신급 위인이야? 18:39 15 0
부산어: "첫눈처럼 니한테 갈끼다"2 18:39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