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원래 사과만 먹는데 다 나갔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56 10:2832788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220 14:2112015 0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126 16:56706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64 14:315689 0
여드름 패치 짜고 난 후 써도 여드름 가라앉아?9 16:50 16 0
오늘 편의점에서 엄청 귀여운 여성분 봄ㅋㅋㅋㅋㅋㅋㅋㅋ 16:50 47 0
유치원 서류 준비를 먼저 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채용 서류 안내를 듣고 준비하는 게..1 16:50 5 0
처음에 서울에 집 구하러 와서 우리 엄마가 한말 16:50 12 0
토스 구걸하는거 별로다 16:50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는 얼마나 하려나 16:50 40 0
닌텐도 스위치 살려는데... 좀 기다렸다가 스위치2 사는게 낫겠지9 16:50 20 0
나 머리 혼자 잘랐는데 2 16:49 23 0
친구가 해외 사는데 오랜만에 한국 왔는데 나한테 만나자고 안했어 ...4 16:49 85 0
주식 오늘 양자 들어갈거야????2 16:49 80 0
미세먼지 좋음돼서 환기하는 중1 16:49 11 0
시간 갖자고 하길래 시간 갖다가 먼저 차버렸는데 16:49 8 0
친구가 전화할때마다 본인얘기만 하고끊는데 2 16:49 9 0
스트레스 ㅈ ㄴ 받아서 입맛도 없고 잠도 안오고 눈도 안떠진다 16:49 10 0
대기업 붙어서 이직하는 사람이 자꾸 다들 대기업에서 만나요~ 하는거 왤케 꼴보기싫지..22 16:49 516 0
다들 보피 전달책 알바 조심해.... 16:48 12 0
이성 사랑방 내가 여자니까 마지막으로 선톡해본다3 16:48 90 0
오운완2 16:48 18 0
파마 일부분 안 됐는데 얘기해도 될까? 2 16:48 7 0
명품백+꽃다발+호텔 스위트룸 프로포즈 꼭 받아야 하나..?61 16:48 9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