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그거 많은 확률로 입으로 숨쉬어서 그러는거라
입벌림 방지 테이프 하고자

대신 코막히는 사람들은 노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95 11:1455899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98 9:4560474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448 17:1024302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인데 헤어지고 후회하거든 나 이 사람 못잊겠지 73 14:4714601 1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0 10:3926375 0
컴활 2급 따려는데 꿀팁잇어? 2급도 활용도 괜찮니?1 20:36 11 0
과외 환불이 안 될 수가 있나..3 20:36 30 0
월급 26513 20:36 282 0
석회수인 곳들은 왤케 다 물이 묘하게 간간한 느낌이지 20:36 9 0
너네라면 얘 손절할거야?? 6 20:35 29 0
다자녀면 뭐해 9분위여서 못받는데1 20:35 24 0
사랑니 뽑은 날3 20:35 19 0
금사식이 어렵다 20:35 12 0
20대 중후반익들 들어와바10 20:35 68 0
비전공자 9급 세무직 들어가는거 어때?3 20:35 27 0
눈이 또오네 또와 20:35 9 0
범죄자<내 직장상사 이게 나쁜 생각이야?6 20:35 45 0
익들아 머리카락 귀에 꽂으면 앞머리랑 옃머리 사이 여백? 이거 메꾸려면 머리 어떻게..1 20:35 16 0
20대중반 되니깐 현실이 보이네… 1 20:35 89 0
명품지갑 수선 보낸거 분실됐는데 어떡하지 2 20:34 19 0
나 언제 취업될까 11 20:34 18 0
27일에 연차 쓴다고 했는데 임시공휴일 돼서 31일로 날짜 바꾸겠다고 했는데 과장님..13 20:34 617 0
개봉안한 파스타소스는 2주 뒤에 먹어도 되지?1 20:34 14 0
집 추워서 뭘 하질 못하겠네 짜증나 20:34 17 0
와 나 어캄 감기??독감??? 같은데 미치겟다 ㅠㅠㅠㅠㅠㅠ 뭐 어떻게하.. 11 20:33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