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커뮤하는거구나


 
익인1
너두 하잖아
18일 전
익인1
나도하네
18일 전
익인2
그래서 너도..
18일 전
글쓴이
너도..
18일 전
익인3
ㅇㅇ너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25 01.25 22:0123820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194 01.25 19:009406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191 01.25 18:3844662 0
일상혼여가 진짜 고평가 되어있는거같음... 막상 해보면117 01.25 18:149440 1
야구 이거 다 동의해?76 01.25 20:4127846 1
솔직히,,, 직급달고 입사했으면 책임감 있어야되는거 아니야?? 01.21 19:09 18 0
이성 사랑방 씹프피같은 INTP 질문받음19 01.21 19:09 197 0
집에서 김밥 쌌는데 개망했다 진짜1 01.21 19:09 14 0
옷이 몇없고 만약 연속으로 나가야하면 똑같은 옷 입고나가는익들 많아??2 01.21 19:09 22 0
한의원에서 일해본 사람있나유..?2 01.21 19:08 19 0
하 저녁해야 하는데 다진마늘 없음.. 마트 갈까 말까..6 01.21 19:08 17 0
어른들이 왜 시니컬했는지 이젠 알겠다2 01.21 19:08 199 0
상사랑 면담할때 대체 어케 감정적이지 않을수가 있는거야 01.21 19:08 22 0
이성 사랑방 대학cc들아 방학때 얼마만에 봐?6 01.21 19:08 84 0
무한도전 2006년꺼 보고있는데 01.21 19:08 8 0
미국간호사할지 호주간호사 할지 고민이다4 01.21 19:08 51 0
아악 헤라 신상 글로우 쿠션 안 맞아 ㅠ 4 01.21 19:08 20 0
아이폰 업뎃했는데 이모티콘 키보드 원래 이렇게 커?4 01.21 19:07 111 0
키오스크 목소리 개큰거있지않음?1 01.21 19:07 13 0
대전 -> 서울 상경하면 다른 거 많이 체감될까?6 01.21 19:07 47 0
아 피크민 버섯 화나네... 렙 높으면서 개인 작업력 600인 사람이 있네 01.21 19:07 39 0
부사수 입사 1주년 선물 추천 좀 해줘,,,, 10만원 언저리로!! 01.21 19:07 16 0
나벌써설날보내고 출근할생각하니 끔찍햐 01.21 19:07 9 0
다들 명절에 애인집에 인사드리러가고그래...?11 01.21 19:07 77 0
Kf94 벗지말까?2 01.21 19:0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