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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https://www.instiz.net/name/56362989

2일차 : https://instiz.net/name/56538269




[드림] ようこそ,執事カフェに (어서오세요, 집사카페에) 카페개업 3일차 | 인스티즈

  

아가씨들 기억하십니까? 이 집사카페 드디어 1년만에 다시 문열기로 했습니다.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큼의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가 준비되었습니다.


From. 아가씨에게

눈(디저트)과 귀(집사님)를 즐길 준비가 되셨습니까 아가씨?







집사 명단

[드림] ようこそ,執事カフェに (어서오세요, 집사카페에) 카페개업 3일차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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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헐 스패너가 있다고요...? 스패너요 제발 스패너 스패너가 아니면 안돼요 🥹 (아니 사실 어려우시면 다른 캐도 조아..)
22시간 전
글쓴닝겐
아침부터 부지런히 오시는 여러 아가씨들을 마주해야 하기 때문인지 아침부터 출근하는 여러 집사님들도 종종 있답니다.
카페 문앞에서 기다리시는 아가씨를 보시던 스패너 집사님께서 아가씨들을 보시더니 "Ciao" 하는 인사를 들으셨나보네요.

"ciao ladys. 아침밥 안 먹고 오는 아가씨들이 보이네…"

저희는 아침일찍부터 문을 열어 밥을 드시지 않은 아가씨들을 위해서 샌드위치를 판매한답니다.
그중에서 한 아가씨께서 샌드위치를 주문하시자 뭔가 많이 아는지 싫어하는 채소는 빼고 좋아하시는 채소만 속속 넣은걸 봤습니다.

"늘 먹는 샌드위치야 abella. 우리 어디서 본 적이 없어?"

샌드위치를 건내주자마자 아가씨께서 고개를 갸웃하셨네요.
저만 모르는 만남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연신 고개를 갸웃하신 아가씨를 보니 저도 의아하게 되네요.
그래도 아가씨께서 아침을 든든히 드시고 후기를 적으셨네요.

[저희… 아는 사이였나요? 저 처음봐요……!!]

이걸 스패너 집사님에게 보여드리자 아는 표정으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 이 아가씨 본적이 있는데. 그때 만화책사면서 핫도그 먹은 그 lady…아니였나? 그때는 안경썼던데…"

20시간 전
닝겐1
?????? 우와 저 평소에는 안경 쓰고 오늘은 렌즈 꼈는데.. 진짜 소름 돋았어요 ㅋㅋㅋㅋㅋ 우와 센세 천재만재!!!
20시간 전
글쓴닝겐
오타 미안해...
20시간 전
닝겐1
앗 오타가 있었나요..?!
몰랐습니다 괜찮아요 ㅎㅅㅎ

20시간 전
닝겐2
쿠로코!!!!!!!!!!!!
22시간 전
글쓴닝겐
오늘은 오랜만에 찾아오신 아가씨를 보시던 저희 쿠로코 테츠야 집사님께서 주문도 받지않는 콘스프를 만드시네요.
콘스프가 갑자기 나오시자 아가씨께서 주문 안했다고 하셨는데 저희 쿠로코 테츠야 집사님께서 아가씨께서 한 입 떠먹이셨네요?

"오랜만에 보네요 아가씨… 감기에 걸리신거 같은데 움직이지 말고 제가 떠먹여 드릴게요."

한 숟가락씩, 한 숟가락씩 떠먹이시는걸 보며 여러 아가씨들께서 부러우신 모양으로 쳐다보시는군요…
그래도 다 먹으신건지 감사의 인사를 들으신 아가씨께서 부끄러운 표정으로 있으시네요.

"다음에는 아가씨께서 좋아하시는 디저트 드리겠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아가씨의 이마를 맞대고 계셨을 때 처음 모든 집사님들께서 당황했네요.
허나 아가씨께서 꼭 또 오실거라고 하셨을 때 저 너무 기쁩니다.
아가씨께서 후기를 적으셨던데 이 내용을 쿠로코 테츠야 집사님에게 보여드리니 조용히 웃으셨네요.

[오늘은 감기 걸려서 디저트 먹을 시간이 안된건데 저 또 와도 되나요 ㅠㅠ]

그러자 쿠로코 테츠야 집사님께서 저희는 안 들리실 줄 알고 이런 말을 하셨네요.
"물론이죠… 또 와요."

22시간 전
닝겐3
사쿠사!!!!
22시간 전
글쓴닝겐
한적한 오전부터 아가씨들께서 하나하나 모이기 시작하네요.
새하얀 눈이 내리니 아가씨들께서 저희 집사님을 보며 따뜻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아가씨들 중에서 키가 작으신 어느 아가씨께서 메뉴에 있는 딸기 아이스크림을 이야기하시자 저희 사쿠사 키요오미 집사님께서 딸기 아이스크림을 가져왔습니다.

"주문하신 딸기 아이스크림입니다… 음? ……처음보는 아가씨잖아……"

잠시 당황하신 저희 사쿠사 키요오미 집사님을 보셨나본데 걱정마세요,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실테니까요.
사쿠사 키요오미 집사님께서 이 딸기 아이스크림을 보시더니 조용히 조소를 터뜨리시더니 아가씨께서 기다리시다가 숟가락으로 자신의 목과 턱선에 바르더니 아가씨를 향해 누우며 말하셨네요?

"뭐해 아가씨. 나 「더러운거」 싫어하지만 특별히 날 핥는거 허가해줄게. 얼른 핥아봐…"

아가씨께서 놀란 표정으로 소리 지르시다가 묻어있는 크림에 맞게 핥으시네요.
지금 아가씨께서 표정을 못 보셔서 그러는데 저희 사쿠사 키요오미 집사님 너무 즐기시는지 계속 한쪽 입꼬리를 올리시네요.
그렇게 다 핥으시더니 너무 재밌다며 말하셨고 후기를 저에게 건네주시며 도망가셨는데 내용을 읽어보니까……

[다음엔 저 핥아주세요!! ❤️▽❤️]

이걸 보여드리기도 전에 사쿠사 키요오미 집사님께서 한번 보더니(절대 그런 혐오의 표정이 아닌 어딘가 즐거움이 보였답니다. 후후─)
"호오…? 순수할 줄 알았는데 꽤 즐기는 아가씨네."

21시간 전
닝겐3
오졌다... 사쿠사가 스스로 몸에 아이스크림을... 그리고 핥게 해주다니... 미쳤다
21시간 전
닝겐4
고르기 어렵따 ㅇ<<.. 키세!! 나 나츠야!! 중에서 아무나로 부탁드립니다!!
22시간 전
글쓴닝겐
오늘의 디저트는 푸딩 아라모드랍니다.
푸딩 아라모드는 푸딩과 그 사이에 곁들인 과일들로 맛있고 한적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가씨께서 푸딩 아라모드를 먹으실 때 가장 인기가 많으신 키세 료타 집사님과 키리시마 나츠야 집사님께서 오셨네요.

"어서오세여! 우리 오랜만에 봄다~"
"오? 우리 오랜만에 보네 아가씨."

갑자기 두 집사님께서 한 아가씨를 마치 양손의 꽃처럼 둘러 앉아있을 때 다른 아가씨들께서 부러우신 모양이네요…
그치만 저희 집사님들 아가씨를 보시더니 한 사람은 푸딩을 먹이고 한 사람은 과일을 먹일 때 아가씨께서 너무 즐거워하시네요.

"이 푸딩 맛있음다~ 헤헤!"
"과일이 신선해서 달콤할걸?"

키세 료타 집사님께서 푸딩을 마지막 한입에서는 아가씨에게 키스로 먹이신걸 보게되네요.
그런 키세 료타 집사님께서 웃고계실 때 키리시마 나츠야 집사님도 과일을 키스하듯이 먹으시니 왠지 아가씨께서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그렇게 호화로운 시간이 끝나시고 아가씨의 후기가 꽤나 길어서 간략하게 읽어봅니다.

[아아아!!! 푸딩이 그렇게 달콤한가요!? 과일은 왜 또 달콤해요ㅠㅜ 키스로 먹이다니 저 오늘부터 양손의 꽃으로 달고 살래요ㅠㅠㅠ 최고야 짜릿해!!!]

그 뒤로 여러 집사님들에게 이 후기를 보여드리자 모두가 페어로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다하는 표정으로 있네요.
아가씨께서 최초의 페어 집사님을 하셨으니 모든 아가씨들에게도 재미를 알려주세요.

21시간 전
닝겐5
시라부!!
21시간 전
글쓴닝겐
GIF
봄이 아니지만 아가씨들께서 주문하신 체리블로섬 케이크랍니다.
아가씨께서 체리블로섬 케이크를 주문하실 때 저희 시라부 켄지로 집사님께서 체리를 케잌에 장식하며 천천히 걸어오시며 아가씨에게 건네주네요.

"반갑네요 아가씨… 그동안에 어떻게 지낸건지 저한테 말해줄 수 없나요?"

조금은 퉁명스럽지만 아가씨께서 웃으며 어떻게 지냈다며 이야기를 하셨을 때 시라부 켄지로 집사님께서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가씨께서 웃으시며 애인과 헤어졌다는 말을 들으셨을 때 시라부 켄지로 집사님께서 케잌에 장식된 체리를 들더니 아가씨에게 입으로 전달하셨네요.
아가씨께서 놀란 표정으로 시라부 켄지로 집사님을 보시며 뭐한거냐며 말하시자 시라부 켄지로 집사님께서 이런 말 하시네요.

"이젠 그 전 애인 기억나요? 그 전 애인은 이렇게 먹인적 없나봐요 많이 놀란 표정으로 있는거 보니까…"

그 말에 아가씨께서 아무말은 못하셨는데 시라부 켄지로 집사님이 농담이라며 자리를 뜨자마자 아가씨께서 후기를 남기셨네요.
후기에는 아가씨께서 당황으로 가득채운 글씨지만 전 알거같아요.

[혹시 시라부 켄지로 집사님… 제 전애인에게 질투를 하신건 아니죠?]

이 내용을 시라부 켄지로 집사님에게 보여드리자 집사님께서 이런 말을 하시고는 다시 설거지하러 갔답니다.
"보통 애인과 헤어지면 전 애인과의 추억은 다른 남자가 다시 채우는게 좋지않아?"

21시간 전
닝겐6
이카이 집사님!!!
20시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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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반가운 아가씨께서 방문을 하셨을 때 이상윤 집사님께서 아가씨를 한번 보더니 평소처럼 자리를 안내하셨습니다.
아가씨께서는 익숙한 느낌인지 자리에 앉으며 이상윤 집사님을 바라보셨는데 이상윤 집사님께서는 그 시선을 알고도 디저트와 홍차를 건네주셨습니다.
아가씨께서 케잌을 드셔도 이상윤 집사님께서 턱을 괴고 바라보셨더군요.

"오랜만이네 꼬마 아가씨. 아니지… 어린 아가씨? 가끔 밤에도 찾아오지 그래? 난 밤에도 늘 있는데."

저희 카페는 밤에는 이벤트 한답니다.
그때는 나이가 어린 아가씨들이 아닌 어른인 아가씨들을 데리고 이벤트를 하니까요.
아가씨께서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신지 두 눈을 크게 뜨시며 정말 밤에도 와도 되냐고 물으셨는데 오셔도 됩니다.

"뭘 놀라는거야 어린 아가씨. ……혹시 이런거 상상한건가?"

느닷없는 귓속말에 아가씨께서 흠칫 놀라셨네요.
그치만 아가씨께서의 표정은 놀라셔도 즐거워보이네요.
그렇게해서 아가씨께서 후기를 저에게 건네주시며 얼굴 새빨개지며 도망가길래 읽어보려다 오히려 이상윤 집사님께서 읽으셨답니다.

[밤에는 어떻게 하실지? 꺄!!! 저 너무 궁금해서 또 오고싶어져요 ㅠㅠ]

뭐가 웃긴건지 입을 가리고 웃으시던 이상윤 집사님께서 조용히 안기준 집사님에게 보여드리자 호탕하게 웃었습니다.
무슨 이야기 한건지 물어보니까 저에게도 알려줄 수 없다고 하니 뭐 어쩔 수 없겠죠?

19시간 전
닝겐6
어린 아가씨 아니고 어른 아가씨 맞아요😭 밤에 갈게요…밤에 열기만 해주세요🥹
19시간 전
닝겐6
항상 이상윤 집사님과 안기준 집사님 중에서 고민했었는데ㅠㅠ다음에는 페어로 뵈러 가도 될까요??
6시간 전
글쓴닝겐
상관없어 ㅋㅋ
6시간 전
닝겐6
페어로 신청할 걸…나는 바보야 센세…😭🥹 언젠가…꼭 다시 와주세요 센세…🥲
6시간 전
닝겐7
아오미네 집사님~~!!!
19시간 전
글쓴닝겐
오늘의 아가씨께서 마카롱을 주문하셨고 이 집사카페에서 알아주시는 아오미네 다이키 집사님이 오십니다.
수 많은 아가씨들께서 아오미네 다이키 집사님을 보자마자 수근거리는건 늘 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집사님은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아가씨들 사이에서 유명하거든요.

"오~ 이게 누구야. 아가씨잖아? 그 몸만 만졌다하면 흠칫하며 놀라는 아가씨."

목소리를 듣고 아가씨께서 쳐다보자 아오미네 다이키 집사님은 여전한 모습이랍니다.
항상 위에 단추 3개정도 풀고 저희 집사카페에서 입는 옷의 넥타이를 안하시는 이 집사님은 그냥 저러고 놔두기로 했죠.
아가씨께서 마카롱을 드시고 계실 때 아오미네 다이키 집사님께서 마지막에 남은 딸기 마카롱을 아가씨 입에 머금으며 키스를 하셨더군요?

"이젠 키스로 먹여도 흠칫하는데 아가씨? 그렇게나 흥분 돼?"

그 말에 아가씨께서 얼굴이 새빨게지셨네요.
아오미네 다이키 집사님께서 후기글을 쓰는것도 보려다가 제가 데려갔는데 아가씨께서 편안히 적더니 저에게 건네주셨습니다.
제가 읽으려다 뒤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아오미네 다이키 집사님께서 보시더니 조소 터뜨리네요.

[자꾸 놀리지말아요 ㅠㅠ 저 그럴때마나 깜짝 놀라요!!]

"내 밑에서 울면 얼마나 더 놀라는건데 이 아가씬…"
그 말을 듣던 다른 집사님들께서 아가씨 놀리는건 안된다며 잔소리를 하네요… 후후.

19시간 전
닝겐7
혹시 이 카페 낮에만 여나요..? 집사님 너무 좋아요!!!!
17시간 전
글쓴닝겐
원한다면 밤에도 할거야 ㅋㅋ
17시간 전
닝겐7
원해요 아오미네 집사님 밤에도 뵙고싶어요❤️
17시간 전
닝겐8
토도로키 집사님!!
19시간 전
글쓴닝겐
토도로키 쇼토 집사님께서 처음보시는 아가씨에게 치즈 케이크를 건네주었습니다.
여러 아가씨들 사이에서 토도로키 쇼토 집사님의 첫인상이 너무 차가운 인상으로 착각하셨답니다.
처음 오시는 아가씨를 위해 정중한 손짓으로 치즈 케이크를 건네주셨던 토도로키 쇼토 집사님을 보신 아가씨께서 빤히 쳐다보시는군요.

"아. ……토도로키 쇼토라고 하는데 아가씨가 이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다고 들었어."

목소리를 들으시던 아가씨께서 웃으며 맞다며 치즈 케이크를 드실 때 토도로키 쇼토 집사님께서 한참 보고는 물을 건네드렸네요.
혹시 케이크 먹다가 목이 막힐 줄 알고 건네주셨는데 물을 받자마자 아가씨께서 토도로키 쇼토 집사님이 귀여운지 웃으셨네요.

"다음에도 나 부를 수 있어 아가씨?"

그 말을 듣던 아가씨께서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잡으시니 토도로키 쇼토 집사님도 묘하게 기분 좋아하시네요.
케이크를 다 드시고 아가씨께서 후기글을 저에게 건네 드리고 읽자 토도로키 쇼토 집사님에겐 이 후기글은 영원히 비밀로 해야겠는데요?

[손이 너무 따뜻해서 더 잡고싶었어요ㅠㅠ 이 집사는 왜이렇게 귀엽고 잘생겼어요!!]

그나저나 토도로키 쇼토 집사님께서 모든 아가씨들이 떠나신 후에도 계속 여러 집사님들에게 부드럽게 웃는 방법이라던가 여성들에게 다정할 수 있는 방법을 묻고있네요.
그치만 배워서는 안될 분들에게도 배우는건 금해야겠어요.

18시간 전
닝겐9
스나 집사님🫶🏻
18시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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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딸기 케잌을 들고오던 스나 린타로를 보시던 여러 아가씨들은 부러움에 가득찬 눈빛이네요.
뭐 사실 이런 부러움에 가득찬 눈빛같은건 스나 린타로 집사님이 가장 즐기는 눈빛이니까요…
아가씨께서 큐브 딸기 케잌을 보더니 뒤에서 귓속말부터 하시는……데요?

"안녕하세요 아가씨. ……아니 그렇게 경계를 가지며 쳐볼 순 없잖아요?"

여우같은 눈웃음이지만 어딘가 묘한 느낌을 품은 스나 린타로의 행동에 아가씨께서 얼굴이 빨개지셨네요.
그치만 아가씨께 정신을 가다듬으며 케잌을 드시고 계실 때 조용히 나가더니 카페라떼를 만들더니 옆에 두시네요.
아가씨께서 커피값 내야하냐며 물으실 때 또 이 스나 린타로 집사님께서 흥미를 돋는 표정으로 말하네요.

"그럼 커피값은……… 이걸로 만족하죠."

케잌위에 얹은 딸기를 아가씨 입에 한입 물게하고 그 아가씨가 드셨던 딸기를 본인이 드셨네요.
그렇게 아가씨께서 후기글을 쓰시고 돌아가셨을 때 후기글을 읽어보니까……

[간접키스 맞죠? 딸기 간접키스💋]

이 내용을 보자 스나 린타로 집사님을 보며 물어보니까 다시 미묘한 표정으로 웃기만 하고 퇴근하네요…

18시간 전
닝겐10
나카하라 츄야 집사님
17시간 전
글쓴닝겐
오늘 새롭게 나온 디저트 초코 케잌을 어느 아가씨께서 집에서 드실거라고 하시자 나카하라 츄야 집사님께서 케잌을 포장하셨습니다.
저희 집사카페는 의상만 제대로 갖추면 되는데 나카하라 츄야 집사님께서는 모자도 써야한다며 모자를 계속 쓰시니 신경 쓰지 않으면 좋겠네요.
케잌을 포장하다가 아가씨께서 기다리시니 간단한 코코아를 건네주셨답니다.

"일단 코코아 마시고 기다려줄 수 있어 아가씨?"

그 말씀을 듣더니 알겠다며 코코아를 드시는 동안 아가씨께서 코코아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었군요.
케잌 포장을 다하더니 나카하라 츄야 집사님께서 아가씨가 기다리시는 테이블을 통통치며 아가씨에게 케잌을 건네드리셨네요.

"여기 초코케잌. 아 그리고 다음에는 여기서 한번 먹지그래? 사람많은게 싫으면 밤에 와도 문제는 없을거같으니까…"

나카하라 츄야 집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게 당황한건지 나카하라 츄야 집사님 손을 잡으며 그러면 되겠냐며 물으셨네요.
올거면 오라는 나카하라 츄야 집사님 말에 아가씨께서 명단에 정보를 적으시고 후기를 적자마자 나갔는데 유독 나카하라 츄야 집사님을 보시며 떠나셨네요.
후기를 읽어보니까…

[포장할 때의 손이 너무 고우시던데 그래도 귀엽고 잘생겼어요ㅠㅠ 아 그리고 케잌 잘먹겠습니다~♬]

나카하라 츄야 집사님께서 보여드리자 저에게 아가씨께서 적으셨던 아가씨 개인의 정보를 보시더니 휴대폰에 저장하시더군요?

17시간 전
닝겐10
코코아랑 초코 케이크 달달하고 집사님이 다정해요. 핸드폰 확인을 자주 해야겠어요💙
17시간 전
닝겐11
크아악 마요이 집사님!!!
17시간 전
글쓴닝겐
오늘은 아야세 마요이 집사님께서 만든 토끼 그림이 있는 딸기 쇼트 케잌이랍니다.
아야세 마요이 집사님은 평소에도 디저트를 줄곧 만드시느라 부르는 일은 없었는데 부르시니 많이 당황하셨네요.
자신을 부르셔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걸어오시더니 딸기 쇼트 케잌을 건네드리네요.

"저,저…… 주문하신 딸기 쇼트 케잌이에요……"

귀여운 딸기가 토끼로 장식된걸 보신 여러 아가씨들께서 너무 귀여워하시네요.
그중에서 주문하신 아가씨께서도 귀엽다며 연신 사진을 찍으실 때 아야세 마요이 집사님도 기뻐하셨답니다.

"마,마음에 드세요…? 히익!! 포크로 들을 만큼 제가 싫으신……"

아가씨께서 의아한 표정으로 케잌을 가르키시자 얼굴이 새빨개져 그대로 있으시네요 후후후……
아가씨께서 케잌을 다 드시자 뭔가 만족이라도 한듯 아가씨에게 딸기 우유를 건네드렸네요.
후기글도 보아하니 아야세 마요이 집사님이 마음에 드신듯 적었군요.

[귀여워요ㅠㅠ 토끼가 있는 케잌 많이봤지만 이게 더 귀여워요!! 최고에요]

아야세 마요이 집사님에게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계속 주방에서 디저트 디자인을 구상하느라 아무것도 안들리시나 보네요

16시간 전
닝겐11
하... 토끼 케잌도 귀엽지만 뿌듯해 하는 마요이가 너무 귀여워요... 영원히 마요이 집사님의 새 디저트 디자인을 구경하러 오고 싶다...
16시간 전
닝겐12
허어엉ㅇ억 나츠메 집사님 될까요..
8시간 전
글쓴닝겐
GIF
집사카페에는 특이한 카페라떼가 있다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건 아무래도 사카사키 나츠메 집사님 때문을거 같네요.
이유의 시작은 사카사키 나츠메 집사님께서 특이한 카페라떼를 만들고나서니까요.

"좋은 밤이야 아기고양이 아가씨 카페라떼 주문한거Ne?"

그 실물을 영접한 아가씨께서 어떤건지 몰라서 휘젓다가 유독 하트모양이 눈이 띄던 아가씨께서 그 특이한 카페라떼를 건졌군요.
하트 라떼아트를 꺼내자 아가씨께서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시길래 모두가 보게되네요.
저도 그 특이한 카피라떼를 몰랐는데 아가씨께서 드시더니 초콜릿이란걸 알았답니다.

"그거 맛있Eo? 이제 아기고양이 아가씬 내꺼Ya…"

사카사키 나츠메 집사님 말씀에 놀라신건지 꺄아하는 비명이 들리네요.
후후. 아가씨깨서 기쁨에 젖으신 표정으로 후기를 작성하며 나가실 때 사카사키 나츠메 집사님이 뺏어서 읽기 전 제가 읽어보네요.
보통이라면 사카사키 나츠메 집사님께서 몰래 뺏어서 읽기 마련이랍나다.

[막상 먹어보니 맛있어요 ㅠㅠ 아까 집사님께서 자가꺼라고 하던데 저 이제 그 집사님껀가요❤️❤️]

다 읽고 이제는 보관하려다 사카사키 나츠메 집사님께서 또 뺏더니 읽으시곤 웃고있네요?

6시간 전
닝겐12
꺄아악 악악악 저도 하트라떼아트가 있는 카페라떼 마시고 맛깔나게 후기 적고싶어요 하.. ☺️글고 카페 가면 진짜 카페라떼만 마시는데.. 첵오다
+1-2일차에 이어 1년만의 개업 반갑고 환영해요🥹🥹🥹

5시간 전
닝겐13
린네 집사님 .........!! ㅜㅜ
6시간 전
글쓴닝겐
오늘같은 겨울에는 딸기가 재철 과일이라 딸기푸딩을 만들어봅니다.
딸기푸딩을 만들자는 계획은 아무래도 다른 집사님들께서 만들자고 한거니까요.
아가씨께서 초코푸딩을 드시고 싶다고 하자 아마기 린네 집사님께서 너무 태연히 옆에 앉아 뺨에 뽀뽀하시네요?

"아~ 미안미안 누님! 대신 이 뺨키스로 만족해봐… 이 린네께서 누님에게 끝내주는 푸딩줄게."

이 말씀뒤로 얼른 주방에 들어가더니 딸기푸딩 하나가 완성된걸 멋대로 가져가시네요.
다른 집사님들께서 안된다고 하시기도 전에 이미 가져가신 아마기 린네 집사님 때문에 모두가 한탄하자 아가씨께서 맛있다고 감탄하셨네요.

"맛있어!? 거 봐~ 누님이 좋아할 줄 알았다니깐! 푸하하하!! 아 그리고…… 이건 답례야."

진지하게 딸기푸딩 속 실수로 자르지못한 딸기의 덩어리를 입에 머금더니 키스로 먹이시던 아마기 린네 집사님께서 조금은 농도높은 키스로 먹이시네요.
그 진한 키스 덕분인지 아가씨께서 해롱해롱 하시다가 아마기 린네 집사님께서 "풋" 하고 웃으며 다시 주방에 갔죠.
아가씨께서 정신을 차리신건지 후기글을 작성하더니 저에게 건내지 못하고 가셨는데 읽어보니까……

[딸기푸딩은 맛있는데 키스 때문에 너무 어질어질해요... 첫키스인데...ㅎ]

이걸 보고 아마기 린네 집사님을 보는데 아가씨들께서 모두 나가고 다른 집사님들에게 혼나는 아마기 린네 집사님을 보게되네요…

6시간 전
닝겐13
집사님.........
미친 것 같아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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