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완전 쌩초보인데

플러그인? 템플릿? 써가면서 편집하고있거든

근데 영상 확대해주는 템플릿을 쓰면

[잡담] 프리미어프로 잘알익들...!!!! | 인스티즈

줌이 저기 중앙만되니까 자막이 짤려서 안보여 ㅠ

다른 고수분들 영상보면 줌을해도 똑같은 위치에 자막이 그대로 뜨던데

혹시 그렇게는 어떻게할수잇을가...?ㅠㅠㅠ

찾아봐도 안보이네...ㅠㅠㅠ 카페 링크나 유튜브링크 블로그 링크등등 있으면 그것만 던져주고가도돼...

미리고맙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8 01.23 16:565802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3 01.23 14:2159492 0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67 01.23 11:3351962 1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124 01.23 11:398563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2 01.23 14:3129684 0
요즘 가방은 아주 쬐깐하거나 보부상백이니....?1 2:50 13 0
이름 이옥순이면 어떤 이미지야?9 2:50 70 0
이런 여자 인기 많아? 2:50 28 0
여익들아 이 옷 어때4 2:50 27 0
잠이 안왕 ㅠㅠ 2:49 10 0
발편한 운동화 추천해주라!!!!2 2:49 10 0
왜 새벽에만 화장실 엄청 자주갈까 1 2:49 59 0
성형외과 가서 이 눈이랑 똑같이 해주세요5 2:49 248 0
아우터 사이즈 어떤게 좋을까2 2:48 221 0
일반인이 귀신을 보는 경우는 뭘까?2 2:48 114 0
큰일났다 알바 출근 10신데 밤낮바뀜1 2:48 14 0
염색한지 3주 후에 파마해도돼???1 2:48 6 0
직장 동기중에도 유독 짜증나는애가 있음1 2:47 15 0
대학 졸업식날 친구랑 보내 부모님이랑 보내??3 2:47 71 0
잠실 8호선라인이 회산데 자취 설대입구 괜찮아?3 2:47 10 0
You look very chill이 무슨 뜻이야?9 2:47 650 0
병원 고민들어줄사람 2:47 49 0
다한증 진짜 미치게 싫다3 2:47 13 0
폰으로 사진찍을 일 많으면 플러스보다 울트라 사는게 나아?7 2:46 71 0
아침에 뭐 먹징1 2:46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