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도 안나오고 쿠팡에만 있음….
제품력도 괜찮은 것 같은데 뭐지


 
익인1
단독판매 아닐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2 10:5436178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0 9:574696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44 10:26836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0 14:243066 0
간단 타로 77 01.09 23:311429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번 헤어지면 평생 못보는게 너무 아쉽다7 01.08 21:13 249 0
명절에 버스 길 얼마나 막혀?2 01.08 21:13 27 0
하루에 한끼먹으면 원래 변비걸려? 3 01.08 21:13 34 0
경제학과인 익들 있어? 1 01.08 21:13 45 0
와 스벅 뱅쇼 가격 이게 맞아...?67 01.08 21:13 1352 0
아니 일본 스벅 이번 엠디는 왤케 고양이 밭이야1 01.08 21:12 27 0
요즘 과일 뭐먹어??2 01.08 21:12 25 0
계란 상온에 반나절 두면 상하려나...? 01.08 21:12 16 0
다이소에 왜이렇게 사고싶은 게 많지...1 01.08 21:12 25 0
피부때문에 연애 못하겠어… 누가 내 번호 물어봐도 9 01.08 21:12 521 1
나 이거 손재주가 없는거야…?아님 모자란건 아니겠지 01.08 21:12 12 0
문 열고 다니는 인간들은 본인이 문 연 거 모르나? 01.08 21:12 9 0
쿠팡 웰컴 지금 팔천원인데 더 묵혀야되낭2 01.08 21:12 27 0
타투 4년째 숨기고 사는데5 01.08 21:12 32 0
이거 같은 옷인가…?? 5 01.08 21:12 58 0
나도 당근 거지를 만났어..40 5 01.08 21:12 290 0
애인있냐고 물어보면 백퍼 관심있어보여??2 01.08 21:12 15 0
직장인되니까 부모님이 존경스러워 01.08 21:12 13 0
치질 연고 어케 발라야해..? 01.08 21:11 6 0
울산도 눈이란게 온다4 01.08 21:1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