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운동이랑 식단….?


 
익인1
유산소+식단
2일 전
익인1
지방 빼기엔 유산소가
2일 전
글쓴이
러닝하면 도움될까????
2일 전
익인1
예스
2일 전
익인2
안먹고 운동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걍 차있고 집있으면 국장 못받는거임?17 01.08 20:37 41 0
김해 눈온다 1 01.08 20:37 22 0
익들이라면 뭐먹을거임4 01.08 20:37 102 0
집에 오시는 기사님한테 두유 드리는건 별론가1 01.08 20:37 14 0
땋은머리 넷사세여? 1 01.08 20:37 20 0
연차 언제 쓸지 너무 고민되네1 01.08 20:36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랑 헤어지고 노컨택중인 둥들아 인스스도 안올리지?5 01.08 20:36 220 0
출근할 때 본래 출근시간보다 2분일찍오는 것도 문제야?2 01.08 20:36 25 0
컴활 2급 따려는데 꿀팁잇어? 2급도 활용도 괜찮니?1 01.08 20:36 49 0
과외 환불이 안 될 수가 있나..4 01.08 20:36 67 0
석회수인 곳들은 왤케 다 물이 묘하게 간간한 느낌이지 01.08 20:36 9 0
다자녀면 뭐해 9분위여서 못받는데1 01.08 20:35 29 0
사랑니 뽑은 날3 01.08 20:35 38 0
금사식이 어렵다 01.08 20:35 13 0
비전공자 9급 세무직 들어가는거 어때?4 01.08 20:35 59 0
눈이 또오네 또와 01.08 20:35 12 0
범죄자<내 직장상사 이게 나쁜 생각이야?7 01.08 20:35 77 0
익들아 머리카락 귀에 꽂으면 앞머리랑 옃머리 사이 여백? 이거 메꾸려면 머리 어떻게..1 01.08 20:35 17 0
20대중반 되니깐 현실이 보이네… 1 01.08 20:35 132 0
명품지갑 수선 보낸거 분실됐는데 어떡하지 2 01.08 20:3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