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맘 접어?


 
익인1

2일 전
익인2
ㅇㅇ
2일 전
익인3
ㅇㅇ
2일 전
익인4
ㄴ 장거리연애
2일 전
익인5
움직일수있는사람이 움직이거나 맨날 안봐도되지않나?
2일 전
익인6
난 안접음 어떻게든 시도함
2일 전
익인5
2
2일 전
익인7
난 그냥 만날듯 그게 쉬운것도 아니고.. 굳이 맨날 만날 필욘 없자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내일 첫 출근이야2 01.08 21:31 31 0
투썸 당근케이크 vs 아이스박스3 01.08 21:31 20 0
다들 미신 믿어? 답답해죽겠어6 01.08 21:31 29 0
베이글을 머글까 피자호빵을 머글까1 01.08 21:31 10 0
와 오겜 시즌1 나온지 3년 됐대 01.08 21:31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별카톡 이렇게 옴9 01.08 21:31 342 0
한집배달했는데 다른집을가서 신고했거든? 01.08 21:31 18 0
네이버페이 하나 체크카드 쓰는 익 ?!?!?!?!?!4 01.08 21:31 55 0
부정출혈때문에 프로베라정 처방 받았는데 이 약 먹어본 사람 있어? 01.08 21:31 9 0
자소서쓸때 업무 중 한적이 있습니까?에 진짜 없으면 어떡해??1 01.08 21:31 25 0
나 쌍수라인 대충 잡아봤는데 무슨 라인이 젤 괜찮아보여?? 20 01.08 21:30 289 0
도시락 싸 가는 직장인들아3 01.08 21:30 113 0
본인표출 싹쓸어옴 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이 약과 잡솨바 ㅜㅜ22 01.08 21:30 1280 0
친구가 안쓴다고 비싼 물건을 줬는데 답례 뭐하지? 4 01.08 21:30 31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연애할때는 카톡답장 귀찮아서 미뤘는데2 01.08 21:30 227 0
주식 리게티에 십삼마넌 넣었는데 이정도면 걍 열버타도 ㄱ되겠지..?4 01.08 21:30 200 0
하 아랫집에서 비나 눈오면 무조건 김치전을 구워먹음... 13 01.08 21:29 864 0
주식/해외주식 이걸 버텨야하나 정리해야하나 2 01.08 21:29 143 0
주식 혹시 미장 주식 판거 돈 언제들ㅇ어와..? 01.08 21:29 33 0
신한은행 쓰는 익들아 01.08 21:2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