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오늘 검진 받으면서 엑스레이 보는데
치아 뿌리에 염증이 살짝 있다고 하셨음
아프지도 않아서 몰랐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깐
의문이 들어서…
치과에서는 스케일링만 받고 집 왔거든?
치료 안해주시는게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거겠지?
갑자기 걱정돼서.. 내가 치료해달라고 말했어야하나 싶어시 
질문했어. 그냥 놔둬도 되는거겠지?


 
익인1
자연치유될만한 염증이었나벼
21시간 전
글쓴이
자연치유도 되나? 신경치료해야하는데 그냥 넘어가신거 같아서 쫄앗어 ㅠㅠ
21시간 전
익인1
엉ㅋㅋㅋ 작으면 ㄱㅊ
21시간 전
글쓴이
아!! 다행이다 고마워
21시간 전
익인2
심하진 않은데 알고능 있어라 하는거
21시간 전
글쓴이
아 그렇구나 고마워ㅜㅜ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02 01.08 22:3625314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58 9:4823168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69 10:28175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둥이들아... 나 유니콘 잡은거같다.. 123 01.08 21:3940469 2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9110 0
공과금 납부 10일까지면 10일 당일에 내도 되는거지? 13:49 11 0
ㅏ...오늘 퇴근하고 강아지 산책 막막하다..바람미침2 13:49 26 0
광역시중에 젤 살만한데가 어딘거같아?78 13:49 558 0
위약금이 무슨 애들장난 인줄 아네54 13:48 837 0
투썸에서 외부음식 먹어도 되나 2 13:48 17 0
무슨 색이 나아? 2 13:48 18 0
코레일 설 예매 언제 풀려? 13:48 67 0
떡 탄수화물 덩어리인가?12 13:48 203 0
가정의학과에서 안구건조 진료받아본 익이 있니 13:48 13 0
독감걸린 익들6 13:48 49 0
이성 사랑방 여기에 계속 마음 확인하려고 글 올리는거 13:47 64 0
아니 오늘 날싸왜이래 바람 개미쳣어 13:47 8 0
간식끊고 클린하게 먹으니까 지방이랑 근육이 비슷하게 빠져ㅠㅠㅠㅠㅠ25 13:47 42 0
카드 유효기간이 2월이면 13:47 11 0
종합병원 1차 면접 합격했는데 2차 합격 어려워? 13:47 10 0
요즘 개추운데 다들 주말에 뭐해?1 13:47 23 0
윗집 인테리어 담당자한테 문자했는데 씹혔거든 잘못보낸건가?2 13:47 19 0
cc 다시는 안해야지5 13:47 16 0
알바 관두는 사유 자취한다고 이사가는 거 어때?..3 13:47 20 0
임현주 퍼스널컬러 아는 사람 ㅠㅠㅠㅠ 13:4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