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남친 주변에 어른이 많은 편인데

어쩌다 같이 만나면 

연애 오래해서 좋을 거 없다 

빨리 결혼해야한다

일단 도망못가게 임신부터 시켜라 이런말도 들어봄


내가 옆에 있어도 이렇게 걍 말하는데 나없는 자리에선 얼마나 심할까 ㅎㅎ..


이런말 들으면 더 결혼하기 싫어짐



 
익인1
? 미친거아님?
16시간 전
익인1
어른이 어떤관계어른인데? 친척?
16시간 전
글쓴이
그냥 인맥이 많아
저 임신발언은 친한사이는 아니고 걍 부동산아줌마가 집소개해주면서
남친부모님한테 한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96 16:0418817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98 10:2845284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18 15:4855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30 16:25977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32 16:374384 0
쌉.가눙 이거 완전가능으로 바뀌네 18:31 8 0
겨울은 뭘 먹어도 왤케 배고프지...이러니 겨울에 살찌지ㅜ1 18:31 8 0
아빠 독감 걸렸는데 마스크도 안 쓰고 거실에서 버티는 중 18:31 8 0
보통 책 사고 pdf 공유하면 반씩해? 18:31 9 0
소신발언 합니다 5 18:31 16 0
지하철 내리는데 손으로 자꾸 미는 사람 짜증나네 18:31 12 0
대방어 먹을까 연어 먹을까?2 18:31 9 0
안웃긴데 웃기다고 깔깔거라면서 이야기해주면 18:31 8 0
물귀지익들아 귀지 맨날 파? 18:30 10 0
1호선 인천행 뭔 일 있었어...?? 18:30 33 0
맨날 읽씹하고 답 안하는 친구4 18:30 48 0
혹시 안과 다니거나 잘 아는 익 있을까…! 6 18:29 64 0
감기인데 18:29 8 0
몸좋은남자 그 촉감 어때???1 18:29 20 0
나 오늘 내 첫 주민등록증 받았어!!!4 18:29 9 0
올영 메이트들 있니... 제발 도와주ㅜ....1 18:29 12 0
양옆사람 뚱뚱하니까 지하철 자리 댕불편하네;1 18:29 52 0
비오틴 먹는 사람?? 언제 먹는게 좋아?1 18:29 9 0
아니 툼바 너무 맛이 없는데 남은 거 어케..???????? 18:29 11 0
집에 이름없이 설날 택배 선물 왔는데 보통 이름을 써놓지 않아? 18:2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