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 많은 것 같아도 쫄지 말자

나 25살 때는 진짜 나이 많은 것 같고 이제 와서 어떤 걸 준비하기엔 너무 늦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릴 수가 없음

지나고 보면 다 너무 어리고 ㄹㅇ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던 것 같음

28살인 지금도 이 마인드 장착하고 나니까 주변 시선이나 말 별로 신경 안 쓰임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게 인생인데 다들 맘껏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다가 죽자

[익인1]

맞아 앞으로 살 날 중에 오늘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다!!

[글쓴이]

ㄹㅇㄹㅇ 고민은 시간을 늦출 뿐임

[익인2]

고마워 괜히 힘난다 쓰니도 모든 익인이들도 빠이팅하자 ㅜ!

[글쓴이]

뽜이팅!!!

[익인3]

34먹고 올해 대학가는데 힘이나네

[익인3]

아니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