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남장여자 닝 상편 : 반응 적어주기

  

남장으로서 일하는 닝과 닝이 잘생기고 예뻐서 같이 일하는 캐

가능한 장르

쿠농, 하이큐, 프리, 앙스타, 우타프리, 가히리, 코난, 문스독

[닝겐1]

후타쿠치 켄지!

[글쓴닝겐]

"그래그래 너 이렇게 잘생겼는데 어떻게 연애도 안하고 뭐한건데~ 네가 너무 보는 눈이 높겠지."

닝 어깨에 퍽퍽치며 웃고있는 후타쿠치 켄지

[닝겐2]

사쿠사 키요오미!

[글쓴닝겐]

"………얼굴에 뭐가 묻었어. 이거 줄테니까 닦아."

닝 얼굴이 화장한걸 모르는지 뭐 묻었다며 본인 손수건주는 사쿠사 키요오미

[닝겐3]

아오미네 다이키!!

[글쓴닝겐]

"어이. …너 여장하면 예쁘겠네."

닝의 얼굴부터 빤히보더니 여장하면 예쁘겠다며 가슴을 뚫어지게 보고 말하는 아오미네 다이키

[닝겐4]

후루야 레이!

[글쓴닝겐]

"요즘은 남성들도 얼굴이 곱게 보이긴하네…… 피부도 말랑말랑하고……"

한참 보더니 갑자기 닝의 얼굴을 만지면서 감탄하고 있는 안기준

[닝겐5]

다자이 오사무

[글쓴닝겐]

"나랑같이 술마셔보지 않을래 닝 군?"

일부러 웃으면서 같이 술마셔보지 않겠냐며 권유한 다자이 오사무

[닝겐5]

다자이는 정말... 다자이 술은 칼같이 거절하는 닝과 거절은 타격이 없는 다지이로 보고 싶네요.

[글쓴닝겐]

"나랑같이 술마셔보지 않을래 닝 군?"
"거절합니다. (내 술버릇은 안돼...)"
"오? 왜 거절하는겐가~ 같이 마셔보는게 친목의 이유일세~" (웃으며 닝 어깨에 걸침)
"친목은 그럴 때 쓰는게 아니잖습니까…"
"아 마시겠다구~?"
"제가 언제 마시겠다고 했습니까." (떨떠름)

"방금 마신다고 했네~ 자 갈세~" (억지로 데려갈 생각)
"안 마신다고 했잖습니까~" (억지로 데려가는걸 막을 생각)

[닝겐6]

스나 린타로!

[글쓴닝겐]

"너 아츠무와 오사무보다 인기 많겠는데 한번 소개팅에 가보는거 어때…?"

여우같이 웃으며 소개팅에 가보는거 어떠냐며 떠보는 스나 린타로

[닝겐7]

나카지마 아츠시

[글쓴닝겐]

"다자이 씨보다 일을 더 잘할거같아요!! 저랑 같이 일하러 가실까요 닝 씨?"

웃으며 손을 잡더니 같이 일하러 가자며 해맑게 가려는 나카지마 아츠시

[닝겐8]

키세!!

[글쓴닝겐]

"모델하기 딱 좋은데 저랑같이 모델하는거 어떻슴까? 이번에 저랑 상반신 누드 촬영이라 같이 찍을 사람이 필요했거든여~"

닝을 보더니 같이 모델촬영하는거 어떠냐며 눈을 반짝이고있는 키세 료타

[닝겐9]

오이카와 토오루

[글쓴닝겐]

"…나보다 잘생긴 사람이 있을 줄이야… 아니지…… 크흠! 그래도 뭐~ 봐줄만한 외모네?"

닝이 여자인것도 모르고 자기 외모보다 더 잘생겼다 생각해 질투하는 오이카와 토오루

[닝겐9]

ㅋㅋㅋㅋㅋㅋ또루 귀여워…….ㅇ)-(

[닝겐10]

히바리 쿄야

[글쓴닝겐]

"요즘은 넥타이도 못하는 남자도 있는건가? 넥타이는 이렇게 하는거야…."

닝의 넥타이가 흐트러진거 보고 다시 제대로 해주는 히바리 쿄야

[닝겐10]

넥타이 못한다고 때릴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폭력성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11]

쿠로오 테츠로

[글쓴닝겐]

"……(빤히)…… 하긴 남잔데 이렇게 덩치가 작은 사람도 있지~ 뭐 야쿠라던가~"

빤히보더니 닝 옆에 있는 야쿠를 보며 덩치 작은 남자도 있다며 오히려 의심을 풀며 웃는 쿠로오 테츠로

[닝겐12]

디노!!

[글쓴닝겐]

"어엇!? …………아야! 괜찮아? 같은 남자끼리 부딫이니까 조금 부끄럽네~"

닝이랑 부딫여서 넘어졌는데 남자끼리 부딫여서 민망하다고 웃은 디노

[닝겐13]

츄야 ♡

[글쓴닝겐]

"좀 세보이고 싶으면 팔 이렇게 걷고! 인상 찡그리면서 그러라고."

낮은 목소리로 닝 옷 소매를 걷으며 인상 찡그리라고 조언까지하는 나카하라 츄야

[닝겐14]

쿠로코!

[글쓴닝겐]

"눈이 예쁜 남자는 본적이 많이 없어서 놀랐나봐요… 미안해요."

닝이 책 읽고있으니까 눈이 예쁜 남자는 본적이 없다며 사과하는 쿠로코 테츠야

[닝겐14]

하 책 읽는 모습 바라보다가 한 말이 저거라니 진짜 분위기 미침 너무 좋아서 드러누울래 ㅇ<-<

[닝겐15]

야마자키 소스케

[글쓴닝겐]

"너무 외소한 체격이네? 그레도 뭐 네가 있으니 든든하네."

닝의 체격을 보며 외소히다고 하더니 그래도 웃어보며 친해지려는 야마자키 소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