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아는사람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으아 술 너무 많이 마셨어 0:49 9 0
얘들아 이거 해봐 독립유공자 후손한테 기부된대 9 0:49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앞에서 씹덕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버렸어... 0:48 30 0
6키로 강아지 데리고 짐가방 들고 성심당가서 케이크 사고 파주갈라면 진짜 헬이겠지?.. 0:48 7 0
세나개 설채현 수의사 너무 내 이상형2 0:48 19 0
간호학과 가성비 안좋은거같애5 0:48 69 0
엽떡 먹고난후 사진 다 구란줄 알았는데 내가 올리게되다니7 0:48 960 0
남익들아 애인 자는 모습 보면 솔직히 어떰2 0:47 44 0
밥 얻어먹고 애프터 거절하는 거 싸가지없는 행동이야? 0:47 8 0
나 근데 연애 n번 해야 사람 보는 눈 키워지고 그런다는거 안믿음 ㅋㅋㅋㅋㅋㅋㅋ1 0:47 23 0
엄마 스킨케어 세트 사주려고 하는데 무난한거있남?5 0:47 17 0
이성 사랑방 번따가 가벼워보여?!14 0:47 88 0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있어??15 0:47 18 0
아 진짜 쓰레기 같은 사람들 너무 많다3 0:47 45 0
5년차 대병간호사 궁물받아여 20 0:46 96 0
친구 단 한명도 없으면 삼겹살 구워 먹으러 식당에 아예 안가게되서3 0:46 199 0
이성 사랑방/기타 여럿이 집들이왔는데 호감있는여자가 싱크대에서 설거지하면1 0:46 4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고기 사준다는데 어떤 고깃집으로 갈까???4 0:46 96 0
이성 사랑방 entj 익들아 호감있는 상대한테 표현 많이 해?7 0:46 36 0
이성 사랑방 혼자 잘 사는데 연애만하면 불안해4 0:4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