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작년보다 난방비가 더 나옴


 
익인1
그냥 가격이 올라서 그런거 아니야?? 나도 작년 보다 더 나와. 우리집 주택
11시간 전
글쓴이
작년에 이만이천원이었는데 올해 사만천원 나옴 ㅠ... 따숩게 산 것도 아닌데...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98 01.09 16:0469832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76 01.09 15:4861379 9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16 01.09 10:28932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0 01.09 16:2559721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2 01.09 16:3718209 1
요즘 뜨개질하고있는데 2:43 14 0
인천공항 출국 3시간도 아슬아슬하다고하잖아25 2:43 613 0
근데 우울증이여서 공부 안된다는건 핑계 아닌가16 2:42 338 0
편의점 알바가 그나마 제일 편한가ㅡ28 2:42 156 0
머리잘라야하는데 돈 없어서 그러는데 집에서 레이어드 컷 가능한가? 9 2:41 72 0
담주에 성형하는데 이벤트가로 해서 2:41 20 0
익들아 버터에 구운 빵을 뭐라고해??3 2:41 70 0
맛난거 사준다고 오라는거 호감 표시야?7 2:41 73 0
토익 시험장 시계 없는 곳 많아? 3 2:40 20 0
내 외모 단점이 너무 커서 우울하넹 20 2:40 642 0
끈적거리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익들아 바디로션 뭐써?4 2:40 24 0
지금 회사인 사람 있어? 2:40 40 0
근데진짜 인턴도 스펙다좋아서 놀람3 2:40 369 0
나같은 사람 있나 혹시... 웹툰이나 시리즈물 못 보는(?) 2:40 31 0
박대성 무기징역 정명석 징역17년 2:40 21 0
통통->뚱뚱으로 넘어가면서 10 2:39 137 0
엄마 여동생만 만나고 나면 지옥임 2:39 14 0
엄마가 이중적이야4 2:39 22 0
다들 외장하드 뭐써??3 2:38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별 카톡 쓰는 것 도 어렵네17 2:38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