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외할머니 치매끼 있으셔서 가끔 길 잃으시고 그러는데 울 엄마도 그럴까봐 무섭..... 아픈거보다 기억 잃고 나 기억못한다는게 더 무서워


 
익인1
ㅇㅇ 유전력 있음 집안에 치매 환자 있음 조심해야 됨
15일 전
익인2
유전임... 치매유발 dna 있음 검사하면 나옴
15일 전
익인3
유전맞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모동숲 마일섬 하루에 한번갈수있잖아 내가 1/24 새벽 두시쯤에갔다왔거든?2 0:52 10 0
귀 안에 피지낭종? 여드름? 났는데 외과 가면 돼? 0:52 6 0
나 20인데 간호학과 그냥 가지 말까 8 0:52 52 0
오사카 갈건데 유니버셜을 갈까 말까 ...6 0:52 20 0
어디에서 만나서 연애해4 0:52 32 0
갤럭시 s25 울트라 색 골라주라ㅠㅠㅠ 5 0:51 42 0
뚜렷하게 생각은 없는데 성형외과 상담 가보고 싶어4 0:51 44 0
이성 사랑방/이별 구질구질하게 세번이나 붙잠음 하 4 0:50 72 0
이거 뭐라 사과하면서 답장해야 할까ㅠㅠ6 0:50 28 0
걔 나 보고싶어해? 0:50 9 0
이성 사랑방 약간 이성이 많이 꼬이는 시기가 있지않아??5 0:50 131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대리님 짝사랑 중인데12 0:50 116 0
간호학과 이제 졸업하는데 은행에서 마통 홍보했었음11 0:50 384 0
어학연수 경험 있는사람~!?15 0:50 27 0
미용실 염색 이틀 안감고 가는거 괜찮뉘...?10 0:50 26 0
간호 취업할 때 4-1학기까지 성적으로 보지?? 1 0:49 20 0
결혼준비하는데 요즘 너무 현타와4 0:49 38 0
서울 구워주고 룸있는 고깃집 추천좀2 0:49 17 0
회사 대표님이 본인 아들 소개 시켜준다고 하면 만날거야?11 0:49 203 0
낼 라이더 가능? 0:4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