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다른 데는 다 너무 비싸서…..
시부야랑 신주쿠쪽 놀러가긴 갈 것 같아


 
익인1
ㄱㅊ았어 동네더 조용하고
11시간 전
익인2
ㄱㅊㄱㅊ
11시간 전
익인3
신주쿠워싱턴 신주쿠 치곤 싸잖아 거기로 갈 수 잇음 가는게 좋음 공항 버스도 있고 ㄱㅊ음
11시간 전
익인4
얼마전에 도쿄 다녀왔는데 괜찮은듯!!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0 01.09 16:047449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5678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4 01.09 16:2566806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1 01.09 23:039683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521 1
일하다보면 학벌 컴플렉스 사라져?11 3:04 1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매번 새로운 옷 입고 나오는 애인 vs 옷에 돈 아끼는 애인6 3:04 137 0
행복주택은 비싸구나 20 3:03 5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초가 연애 오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해?38 3:03 134 0
솔직히 이뻐서 좋은점10 3:03 598 0
입으로 숨쉬고 입으로 밥먹으려니까 미칠 지경이다 3:03 12 0
와 6시 반에 일어나야됨 3:03 15 0
나 사주 2번 봤는데 올해 임신 조심하래 9 3:02 509 0
강원도사람들 살아있어...??? 2 3:02 99 0
사람의 질투심은 상쇄시킬수 없음을 느낌 3:02 56 0
밀리의 서재에서 진짜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은 소설 있어?3 3:02 19 0
사무직? 알바할 때 뭔 포장하는 것도 같이했는데2 3:00 39 0
온라인으로 톰보이 코트 샀는데 별로면 환불하려고 하거든? 3:00 18 0
부모 연 끊은 사람있어?4 3:00 63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건 왜 생기는걸까8 3:00 145 0
지은아 물마시고 자라2 3:00 123 0
잠안오는데 걍 밤샐까1 2:59 21 0
이거 무슨 동화(?)인지 아는익 >삼형제가 집 채우는 거< 9 2:59 92 0
가족여행가는데 아빠가 김새는 소리해 너무 속상한데 이야기 좀 들어주라3 2:59 73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 믿고 만날 수 있음??7 2:59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