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한국에서 살다가 초6-중2 이렇게 3년 미국 살고 한국에 다시 왔다가 대학은 미국으로 갔다가 졸업하고 작년 9월 쯤에 한국에 옴.
가족 때문에도 그렇고 이런저런 일 때문에 당분간 (3-4년) 한국에 있을 예정이고
작년에는 놀다가 이제 새해니까 알바든 취업이든 찾아야 되는데
일단 토익은 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한 1-2주 준비하고 봐서 975나옴.
975도 높긴 하지만
잘하는게 영어 밖에 없어서ㅠㅠ영어 잘하는거 내세우려면 무조건 만점 받는게 당연한거겠지?
+솔직히 미국에서 알바도 하나밖에 안해봤고 경험도 부족한데 일단 한국에서도 알바를 먼저하는게 나을까 아님 작은 규모 회사나 중소 쪽으로 알아보는게 나을까?ㅠㅠ
알바한다니까 주변에서 왜 미국에서 대학 졸업해놓고선 고작 알바하냐 그러길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