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11358 0
한화나는 대전 넣어줬으면 좋긴 함 11 01.09 20:552901 0
한화신구장 이름 가지고 대전시가 갑질한대 7 01.09 19:482903 0
한화근데 신구장 이름 볼파크 구리지 않아? 나만 그럴수도 4 01.09 20:09995 0
한화근데 음주 퐈 영상은 없는거임? 6 01.09 18:311178 0
다 필요 없고 골글 탈 용병 내놔 1 11.20 14:46 71 0
우리 폴드 또 만날듯 1 11.20 14:39 141 0
팬이벤트 적은 거 진짜 괘씸하다 6 11.20 14:33 337 0
독마를 진짜 안 해?...4 11.20 14:27 195 0
다큐에서 본인들도 무원 언급했었으면서 11.20 14:19 106 0
왜 우승하길 바라고 돈도 지원해주면서 4 11.20 14:02 227 0
성적으로 보여주겠지1 11.20 14:01 90 0
올해입덕뉴비 타지방팬은 독마가 없어서 아쉽다 4 11.20 13:52 121 0
타인 수령 진짜 불가능하려나..? 1 11.20 13:43 60 0
아 멤버십 예매도 빡셀 것 같아… 11.20 13:42 52 0
얼음썰매장 가고싶다2 11.20 13:41 61 0
독마 없는거는 1 11.20 13:37 91 0
근데 진심으로 다른팀 전력보다 확 우세해서 ㄹㅇ 우승하겠다 이런 느낌도.. 10 11.20 13:31 298 0
ㅋㅋㅋㅋㅋㅋ준서 동욱 드랲… 5 11.20 12:50 313 0
내년스캠에도 호주랑 연경한다 1 11.20 12:39 162 0
독마 없으니까 신인들 데리고 잼컨 뽑아주라3 11.20 12:36 109 0
그래 우승해라 1 11.20 12:30 96 0
와 아이스링크 진짜 굳이 싶다11 11.20 12:27 2757 0
싸인회 없는 주말에 뭐라도 있지 않을까? 5 11.20 12:24 167 0
이렇게 된거 선수들 링크장 컨텐츠나 뽑아줘라 11.20 12:2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