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주휴 받니? .. 돈 관련으로 왜이렇게 쪼잔하게 구는지 모르겠다 14시간 일하면 너가 벌어가는 돈이 얼마 없을거라며, 그이상으로 일하길 원하시고 주휴는 줄수없다 함…


 
익인1
개인사업자고 세무사 사무실에 그냥 돈 관련해서 모든걸 위탁해놓는데, 쪼그만 업체가 주휴 주는 곳은 없다고 하긴하더라..
15일 전
익인2
주휴 받아야지 신고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35 01.24 22:2459993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41 01.24 21:4146421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33 01.24 21:5834419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12 01.24 22:1021756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3048 4
이거 다이어트 식단 맞아? ㅠㅠ6 14:49 199 0
보증금300에 월세38어때?? 관리비만원대! 18 14:48 142 0
오늘 햇빛 개더움 14:48 13 0
어떤 걸보고 순하다고 하는거야?1 14:48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 내 관상 마음에 만 든다고 그냥 헤어지래8 14:48 48 0
S25 실물 보려면 근처 암데나 삼성 가도 돼??1 14:48 11 0
대박 포항 우박떨어진다 14:48 12 0
시끄러운거 거슬려하고4 14:48 25 0
다들 전자제품이나 물건 사고 박스 버려 아님 놔둬?4 14:47 13 0
50후반에서 중반으로만 내려가도 확 빠져보이는듯1 14:47 16 0
뭔데 왜 모솔플인데6 14:47 149 0
친구들한테 생선 받은 거 책상 위에 쌓아놓고 생파 하고 돌아왔는데2 14:47 15 0
흥 많은건 유전인가?????1 14:47 8 0
여자들이 제일 질투하는 요소가 뭐야?5 14:47 38 0
주식 만든지도 몰랐던 ISA 계좌..이것뭐예요 2 14:47 169 0
지방 메가스터디 학원 내신 강사 대딩들도 뽑아?? 14:46 10 0
몸은 날씬한데 얼굴살 개쩌러2 14:46 12 0
갤럭시 아직도 터치씹힘 있다네… 14:46 6 0
만두 비싸다 14:46 8 0
남자 이런 룩 별로야?6 14:46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