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쟤들이 내부사정이니 뭐니하면서 한 7개월치 비용 청구를 미룸(우리가 돈 줘야하는 입장)

근데 어제서야 갑자기 이번주가 24년 회계마감이라고 7개월치 청구서 보낼테니까 오늘 오전까지 답달라고 했었거든

그래놓고 아직까지 청구서가 안와서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ㅇㅇ회사 ㅇㅇ팀 ㅇㅇ다 이러니까 3초있다가 뚝 끊음

실순가했는데 다시 거니까 걍 전화 거절함

개빡치는데 다시 전화걸어? 전화끊긴것같다고 할까 진짜 말투 곱게 안나갈거같은데 뭐라 말해야되지

걍 꼽주고 싸우고 그런거 하지말고 용건만 말하고 끝낼까



 
익인1
받기는 할까...? 일단 사수나 상사한테 보고해
7시간 전
글쓴이
다 휴가라 나랑 막내뿐이라 더빡친다ㅠ 일단 실장한테 다이렉트로 보고해야겠어..
7시간 전
익인1
ㅇㅇ 일단 보고하고관련자들한테도 메일 보내놓고 ㅠㅠ 화내면 너만 손해여ㅠㅠ
7시간 전
익인2
싸워서 뭐해 그냥 전화연결되면 용건 말하자 ! 윗익말대로 위에 보고도 하구!
7시간 전
글쓴이
회사에서 화안내는게 제일 어려운거같아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2 10:5436178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0 9:574696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44 10:26836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0 14:243066 0
간단 타로 77 01.09 23:311429 0
친구 내일 큰시험인데 뭐 사줄까?1 16:26 12 0
나만 그래? 누가 머리 빗어주면 기분 간질간질 너무 좋아.. 16:26 10 0
유럽에 친구 있으면 좋은 점..2 16:26 45 0
본가사는 직장인들 부모님한테 생활비 드려?13 16:26 59 0
신입입에서 "저 말하는 감자가 된거같아요" 이 소리 들었는데22 16:26 1349 0
마스카라하고 시간지나서 뷰러찝ㅂ어도돼?5 16:26 45 0
내 업보긴한데 삼수한다니깐1 16:26 17 0
아 왜케시간이빨리가니.......반차내고집인데 16:26 11 0
베토디나 상하이 먹고싶다1 16:26 33 0
소득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ㅠㅠ 도와주라 16:25 17 0
올리브영 알바 경험익들아..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7 16:25 30 0
이번 카카오 택시 진짜 평가 낮게 줘야겠음1 16:25 36 0
회사 복지 중에9 16:25 204 0
내가 쇼핑 좋아하는건 유전이었음3 16:25 17 0
이성 사랑방 500일이랑 애인 생일이랑 일주일 차이면 어쩌지? 5 16:25 36 0
로또1등안바라고 나는4 16:25 19 0
이성 사랑방 나만 집데이트해도 집가면 피곤해??ㅋㅋㅋ4 16:24 78 0
퇴사하면 퇴직금 얼마만에 나와?? 16:24 11 0
부모님 항암치료 받을 때 여행가면 안돼..? 9 16:24 24 0
사춘기 때 땡깡 많이 부렸어?2 16: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