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1시간의 기적 보너스 타임! 참여 보너스가 10배로 누적돼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회사분들이랑 점심 자주 먹는데 (구내식당 x)
어쩌다 노맛식당 가면
회사분중 한분이 전 맛없는걸 만오천원 주고 먹으면
돈아까워서 너무 화나요
이걸 진심으로 얘기하셔섴ㅌㅋㅋㅋ큐ㅠㅠㅠ

식당 어디갈지 거의 내가 정하는데 하…….(어려서..
부담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기분이 좋진 않지 만원 이상이면 더 그럴 수 있을듯!
6일 전
익인2
ㄹㅇ
6일 전
익인3
화가 난다는 사람이 꽤 있더라 그럼 지가 고를것이지 ㅋㅋㅋ
6일 전
익인4
식당정한사람한테 화나진 않아!! 이 실력으로 가게 차린사람이 개빡침 너한테 화내는거는 굴절혐오지
6일 전
익인5
별로면 다신 안 가면 되지
고른 사람 있는데 그 앞에서 말 하는건 좀..ㅋㅋ

6일 전
익인5
난 맛없는걸로 살찌는게 싫음 그래서 돈 아까워도 먹다 말긴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정사 매니저 7년찬데 이 시장도 곧 끝날 듯1020 10:4971405 15
T1🍀PM 7:30 LCK컵 그룹 배틀 vs DK전 달글🍀4715 10:4821039 1
일상 난 아직까지 우리딸보다 동그란 아가를 본 적이 없어 195 10:0827901
이성 사랑방헌포를가는정신상태가 문제래176 9:0445033 0
일상내 행동이 그렇게 소름돋고 음침할 정도니161 10:4323162 2
이거 당근에 만원에 올리면 팔릴까10 01.12 22:59 405 0
얘들아 우리집 좀 이상해; 엄마랑 아빠랑 사귀는 것 같아 3 01.12 22:59 90 0
혹시 유연으로 5시30분 퇴근 맞춰놨는데 헌혈공가4시간쓰면 01.12 22:58 10 0
이름 인소같은 사람 어때....? 3 01.12 22:58 35 0
갱년기 엄마 비위맞추기 힘들어ㅠ2 01.12 22:58 22 0
이성 사랑방 Estj금사식이야??6 01.12 22:58 140 0
회사 내 애매한 차별 다들 그냥 참니..?4 01.12 22:58 39 0
도미토리에서 자면 이상한 잠버릇 가지고 있는 사람 많이봄 01.12 22:58 17 0
여행가서 이 세트로 입는거어땡4 01.12 22:58 34 0
나 제대로 미친사람 아닐까3 01.12 22:57 38 0
올해안에 1억 모으는게 목표!......! 01.12 22:57 22 0
2년 직장생활동안 모은 돈이 0원인데 문제 있어?36 01.12 22:57 505 0
책 구절같은거 찍어서 스토리에 5 01.12 22:57 23 0
이성 사랑방 카톡 프사를 거의 하루에 한번씩 바꾸는 심리는 뭘까??7 01.12 22:57 1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인스타 비공개로 돌림6 01.12 22:56 78 0
후참잘 순살 다리살이야?? 4 01.12 22:56 28 0
공감능력0에 연대감0면 소시오패스 아니..?1 01.12 22:56 31 0
잘생긴사람 보기 어려워?4 01.12 22:56 90 0
이 썰매장 어딘지 아는 사람..? 없겠지..?12 01.12 22:56 277 0
경찰서에 전화해서 사건 어떻게 진행된건지? 물어봐도 되는건가? 01.12 22:5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