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둘째 낳는 건 대체 뭘까? 정말 궁금하다.

진지하게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 출산 안 할 거라더니



 
익인1
그냥 살면서 하는 한탄같은거 아닐까
우리도 퇴사할거다 퇴사할거다 하면서 안하는것처럼

5시간 전
익인3
2
5시간 전
익인4
이득이 더 많으니까 참고 낳는거지
5시간 전
익인7
무슨 이득..?
5시간 전
익인4
애가 귀엽고 혼자보단 둘이 애 정서에 좋다는 것도있고 나라 혜택도 있고 여러가지 등등.
4시간 전
익인5
첫째 크는거 보면, 본능적으로 그 어릴 때가 그리운 거 아닐까?
키우다보니 순간순간 힘들긴한데 다 지나고 보니 무리하면 한명 더 키울 수 있을거 같고, 주변에서도 바라는 눈치고, 지금이 젤 젊은 순간이라 당장 안 낳으면 결국 지금보단 노산이니 기능될 때 낳자는 느낌? 그리고 첫째가 동생있는 집 부러워하거나, 딴 집에서 언니 형 노릇 하는 거 보면 그렇게 기특하고 안쓰럽대. 글고. 죽을 때 생각하면 첫째 혼자 남아있을 생각하면 슬프고 불안하다고도 하구.

5시간 전
익인6
애 키우는 행복이 더 커서 그렇대 힘들땐 힘들어도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또 낳는다더라 신기
5시간 전
익인8
주로 다른 사람들한테 행복한걸 말하긴 어렵지
관심도 없을뿐더러 자랑하는 것 처럼 느껴지니까
그러니 행복하고 좋은 얘기보단 신세한탄 같은 얘기만 오히려 하게 되는 듯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요즘 고등학생들은1 17:12 12 0
새해 맞이 리쥬란 맞음..2 17:11 17 0
지금 우리회사에서 나만 독감 감기안왓음....무서워ㅏㅎ나테올까바 17:11 13 0
어떤 회사에 서류탈락했으면 그회사는 다시 안넣는거임?6 17:11 28 0
결혼식때 상대 어머님이 안 계시는데 그 자리에 상대친척이 앉는거 어떻게 생각해?2 17:11 15 0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배송 질문 !! 17:11 14 0
요즘 독감 유행하는거4 17:11 35 0
양말 팬티 같이 세탁기에 돌려? 6 17:11 25 0
다음달 평일중으로 광화문쪽 호텔 잡을려는데 시끄럽고 사람 많을까?? 17:11 8 0
재생 쿠림 추천해줘... 17:11 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보고싶단 말 많이 하면 질려하려나...4 17:11 71 0
나 뭐 엄청 사서 엄마한테 눈치보임 17:10 11 0
유튜브하는 성형외과는 왤케 믿음이 안가지2 17:10 17 0
와진짜 장보러나가기 싫다 어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7:10 15 0
강변북로 탈때마다 성격 더러워지는듯 17:10 9 0
추구미라는 말 22년부터 썼대 다들 알았어? 최근 신조언줄 17:10 10 0
치킨먹고파 4 17:10 17 0
생리전에 피부 뒤집어지는 익들아 며칠전부터 뒤집어져? 17:10 10 0
화농성 여드름 어카냐…1 17:10 22 0
쿠팡 알바 해 본 사람???2 17: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