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0l
정말 세세하게 닦는데 아소리가 진짜 ㅜ 하 이어폰이라도 들고올걸 


 
   
익인1
소리가 나????
6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그 휴지로 닦는소리를 기계 청소하듯이 정말 구석구석 문지름 ㅜㅜㅜㅜㅜㅜ 3ㄹ겟어
6시간 전
익인2
아 이래서 공중화장실못가겟섬....
6시간 전
익인3
안아픈가
6시간 전
익인4
헐겠다
6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6
옷이나 다른 곳에 뭐가 묻어서 닦는 건 아닐까....??
6시간 전
익인7
휴지로 응꼬닦는..? 소리..? 어우...
6시간 전
익인8
그 소리가 나…? 소머즈야??
6시간 전
익인9
오우..?
6시간 전
익인10
헉 휴지 빠스락거리는 소리밖에 안날 것 같은데
6시간 전
익인11
난 똥닦은 휴지가 내 칸으로 넘어온적도 옴 떨어트려서 ㅎㅎ
6시간 전
익인13

5시간 전
익인17
앜앜
5시간 전
익인12
피나는거 아님..?ㄸ
6시간 전
익인14
아니 그게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ㅌ
5시간 전
익인15
휴지로 닦는 소리가 어케 나지..상상이 안되네 진짜 신기한 사람이 다 있구나..
5시간 전
익인16

5시간 전
익인18
얼마나 벅벅 닦길래 소리가 나....?
5시간 전
익인19
trmi이 뭐야?
5시간 전
익인20
그게들려?
5시간 전
익인21
그게 어떻게 들리지?
5시간 전
익인22
헐겠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5 10:5443375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3 9:5754660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76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6 10:26176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55 11:048019 4
아빠의 형을 큰아빠라고 부르잖아 근데 아빠의 형이 두 명이면 둘 다 큰아빠야?81 18:15 1957 0
나 얼굴형 자랑 하고싶어 34 18:15 780 0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인촉진수당 주는거1 18:15 19 0
친한 동생이랑 곱창 먹으러 가기로했는데 사줘야할까??11 18:15 26 0
오프라 하이라이터 돈 값해?4 18:15 15 0
버터링 레드벨벳 진짜 맛있는데 18:15 11 0
컴활1급 오픽ih 있으면 인턴 정도는 붙음?ㅜ8 18:15 33 0
아 모목지 18:15 5 0
피부과 다닌는 익들 들어와줘.. 점이랑 사마귀 뺏는데 18:14 10 0
신입이 이런 말 하면 어때?1 18:14 37 0
위아래 색조합 안어울리지?????40 2 18:14 22 0
월세 계약기간 한 10일전에 미리 방빼달라는데20 18:14 585 0
다들 복권 사니1 18:14 11 0
미용실 수험생 이벤트 2년 연속 가면 좀 그런가2 18:14 15 0
울집 강아지 다른 부분에선 다 엄살 심한데 목욕은 잘한다 18:14 18 0
독감 걸려서 회사 첫 출근 날짜 미뤘는데 입사 취소 당함10 18:13 519 0
텀블러 뚜껑 부러져서 그냥 컵으로 쓰는데 18:13 10 0
인스타 해외맛집소개계정 의아한게2 18:13 12 0
인티가 유독 촉 운세 이런 거 좋아하는 것 같음 3 18:13 17 0
30대 익들아 건강검진 받아??💪3 18:1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