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제목 보자마자 알았겠지만 그게 나거든..

찔리는데 찔리지 않는 이상한 기분으로 계속 앉아 있음..

집가고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인티에 머물러있다ㅠㅠ



 
익인1
뭐 당연한거지ㅜㅜㅋㅋ
5시간 전
익인2
다그러는뎅ㅋㅋㅋ
5시간 전
익인3
한심함.. 사실 내이야기..
5시간 전
익인4
집가고싶다는 거면 회사원이얌?
5시간 전
글쓴이
응.. 집에가고싶어ㅠㅠ 난 어른이 아니야..
5시간 전
익인4
뭐야. 돈 벌고있잔아. 1인분 하고 있잔아. 뭐가 한심해?
5시간 전
익인5
다들 그러고 삼
5시간 전
익인6
나둔데...ㅎㅋㅎㅋ
5시간 전
익인7
진짜 제목만 보고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쓰니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5 10:5443375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3 9:5754660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76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6 10:26176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55 11:048019 4
급여일인데 안들어오넹 18:36 44 0
생트러플로 뭐해먹어 보통...? 18:36 5 0
다들 하루에 물 얼마큼 마셔?2 18:36 20 0
독감 주사 지금이라도 맞을까...?(같이밥먹은사람 에이형독감걸림) 18:35 13 0
연락좀~ 18:35 6 0
스마일라식 하고 나왔당1 18:35 13 0
아빠에게 남동생두명이면 18:35 7 0
이성 사랑방 비교 안하는 여자가 과연 있을까?52 18:35 135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들만 남의 애인에 관심 많니 대처 방법 좀6 18:35 48 0
생리할거 같은데 안나오는 이 느낌 18:35 7 0
하 나 어트캄 상사한테 선물받았는데 18:35 12 0
방금 회사에서 후진하다가 차 박음..^^4 18:35 372 0
쌀국수 집가면 나오는 갈색 소스 뭐야?? 2 18:35 12 0
강의 네개 남았는데 걍 지금 자고 새벽에 들을까 지금 더 들을까...1 18:35 12 0
올영 알바익드라 올영에서 쓰는 클렌징워터2 18:35 22 0
만약에 회사 면접에서 이런 질문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3 18:34 23 0
고모도 여러명이면 큰고모,작은고모 이렇게 불러?6 18:34 48 0
마라탕에 계란볶음밥 시킬까 꿔바로우 시킬까...?2 18:34 19 0
실패한 인생같아서..32살익임...어디서부터 해야할지34 18:34 490 0
장염인가..?? 18:33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