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6l
은근 많이 바뀌어서 재미있음ㅋㅋㅋㅋ


 
익인1
헐 해봐야지
15일 전
글쓴이
연초니까 딱이네 츄라이 츄라이
15일 전
익인2
나 했는데 서이도 많이 들어오더라
15일 전
익인3
나 최근에 하려다가 꼭 맘에 걸리는 불편한 질문들 있어서 포기했엌ㅋㅋㅋ
연애에 대한거라던지 묻길래 ㅠ ㅋㅋㅋㅋ
비밀이라고 말하긴 싫곸ㅋㅋㅋㅌ

15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내가 하고있는 건 연애 질문 별로 없었던거같음(마지막 연애 언제냐 이정도?) 함 잘 찾아봐!!ㅋㅋㅋ 난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나요? 있길래 거기에 답변으로 있으면 여기에 안쓰죠. 이러고 넘김ㅋㅋ
15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진짜 나두 그래야겠다 비밀입니다. ㅋㅋㅋㅋ
15일 전
익인5
혹시 100문100답 어디서 찾아서 했어?
15일 전
글쓴이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했움.. 아마 티스토리에서 퍼온듯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90 13:1922641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9 17:1813918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8 9:5229514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31 12:351325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0 10:3717032 13
음치는 어떻게 탈출하는거야1 19:00 13 0
원룸 처음 이사 와서 전기세 나왔는데 이거 어쩌지?2 19:00 22 0
찰스엔터 이 가디건 어디걸까11 19:00 818 0
이성 사랑방 식었는데 좋은 사람이라고 결혼은 하고싶을 수 있음?7 19:00 42 0
나 토익 처음보는데 자리는 어떻게 알아?8 19:00 30 0
허리 짧은데 크롭 하웨 잘 어울릴 수 있어?? 18:59 5 0
볶음땅콩 1kg에 육천오백원이면 싼가?1 18:59 6 0
플립쓰는데 보배만짜리 하루 충 가능?3 18:59 9 0
치킨 먹을까 마라로제엽떡 먹을까3 18:59 13 0
엄마가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 나 많이 나쁜걸까..? 😭😭 8 18:59 17 0
22살 지거국 편입별로야?12 18:59 32 0
넷플릭스 해지하면 로그인정보도 없어져?1 18:59 8 0
편의점 자주가는 여익들 있어?!! 5 18:58 16 0
크레페 이중에 머 먹지.. 40 37 18:58 413 0
고민이다.. 갤럭시25 일반이니.. 울트라냐3 18:58 14 0
애인이 20후반인데 취준중이면 기다려줘?6 18:58 65 0
과식한날 유산소로 500 태우면 괜찮아? 18:58 9 0
이성 사랑방 생각 너무 많으면 권태기나 식을 수 있어? 1 18:58 12 0
손 아픈데 뜨개질 하겠다고 18:58 11 0
나 용띠인데 이제 삼재 끝난거 맞아?2 18:5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