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못생겼는데 엄마, 주변 아줌마들이 잘생겼다, 인물이 훤하네 이런 소리 들어서 그런가
자기가 찐으로 잘생긴줄 아는 것도 어이없음
돈없고 못생기면 성격이라도 착하고 배려심이라도 있던가
성격까지도 모나가지고 뒤틀렸음...
여자들은 못생겼으면 그래도 남자볼때 눈 낮추거나 남자한테 배려해주고 헌신하는데...
난 내가 못생긴거 알고 자기객관화 돼서 내가 남자한테 맞춰주는 편이였어
근데 상대방들은 똑같이 못생겼는데도 내가 잘해주니까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알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