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어플에서 시켜야됨 비비큐 비싸서 잘 안먹는데 반마리 준다길래 시켰당

[잡담] BBQ 한마리 시키면 황금올리브 반마리 준다!! | 인스티즈

[잡담] BBQ 한마리 시키면 황금올리브 반마리 준다!! | 인스티즈




 
익인1
오 아직도 하네?
15일 전
익인2
22 이거적을려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딱 오늘 까지였엌ㅋㅋ
15일 전
익인3
근디 무조건 한마리는 시켜야하더라
배달비도 있구 많이 안 먹으면 별로ㅠ
이거 오늘까지 자나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2 13:1935550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4 17:1829335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44 9:5243933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40 12:3524213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2996 16
SRT 열차내 화장실 세면대 센서 인식 맞아? 21:13 13 0
본인표출치열 수술 1일차 후기..8 21:13 20 0
당면 없는 순대 먹고싶다1 21:13 10 0
익들아 너희 쿠션 몇개야....?3 21:13 17 0
근데 지하니 보면 피부 상태 궁금함 21:12 55 0
제발 참치회 잘아는 익들아 뭐가 부드럽고 덜비려??? 추천좀 21:12 21 0
원래 일하거나 알바 등등 사회생활하면 각양각색의3 21:12 26 0
이성 사랑방 혹시 남자가 키작아서 콤플렉스 있으면 사람 많은 곳 가기 싫어해?9 21:12 63 0
아이폰 동기화 안 되는데 이거 왜 이럴까2 21:12 16 0
와 기침 한 번 했는데 갈비뼈 개아프다 21:12 10 0
속상한데 내잘못이라 말도못하겠는데 비판 및 위로좀..(긴글주의)4 21:11 20 0
디자인, 건축쪽 회사는 자율복장이 더 많지?16 21:11 22 0
22살에 첫연애 하는 사람들5 21:11 185 0
동행복권 뭔뎈ㅋㅋ 7 21:11 646 0
약 먹는 거로 아빠한테 욕먹었다..18 21:11 185 0
이성 사랑방/결혼 만약 다시 결혼한다면 10 21:11 74 0
피시방알바들 자리 치워주는거 왤케 무성의함?2 21:11 15 0
프사 골라달라고 올리고 싶은데 개못생겼네 ㅋㅋ 달릴까봐 못올림3 21:11 55 0
도우인메이크업 어울리는 사람 부럽 21:10 31 0
컴활 하루에 몇번씩 쳐도 돼? 21:10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