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처음 딱 철사 했을 때 계속 아플거야 라고 하셨는데 그때 안아파서 오 난 축복 받은 듯~ 했는데

몇시간 지나니까 너무 아픔ㅜㅜㅜㅜㅜ 지금 아무것도 못 먹고 있음....ㅜㅜㅜㅜ



 
익인1
ㅁㅈ 원래 한 세시간은 지나야 아픔...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2 13:1935550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4 17:1829335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44 9:5243933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40 12:3524213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2996 16
8시간 10시간이 넘는 비행기에서 시간 어케 떼워?4 21:30 21 0
아이패드 살까 갤럭시탭 살까 21:30 8 0
성균관대vs와세다 대 어디가 더 멋있고 간지임? 21:30 16 0
투썸 스트로베리 말차가나슈 케잌 먹어본사람있어? 21:30 7 0
담배 피는사람들 담배피는 이유가잇어?1 21:30 13 0
나 길냥이랑 친해졌어 21:30 10 0
사귀기전에 바이인거 말해야됨?3 21:30 42 0
방 치우는 게 너무 힘든 사람 있어..?3 21:30 24 0
생리하면 몸무게 늘어?1 21:29 12 0
뜨개질 잘 하는 익들아 2 21:29 45 0
단톡에서 하루종일 답장 아무도 안하는거 21:29 14 0
상품권 50만원 생겼는데 뭐사지 추천좀 1 21:29 12 0
30~35살 익들 월급 얼마 받아?20 21:29 310 0
하 부모님이 뭐 하나 차려주신다고 해서 지금까지 있었는데2 21:29 88 0
냉면이 먹고 싶은데 !!!!6 21:29 10 0
혼자사는 직장인들아4 21:29 19 0
아 열쇠 잃어버렸다 ㅈ댐 21:29 4 0
대학 신입생 시간표 봐주랑 ㅠ8 21:29 40 0
난 블렌더3d툴 강좌때문에 칠가이 알게됐는데2 21:29 8 0
울집은..엄마가 나한테 찡찡대서 스트레스야 21:2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