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점 제거 하고 딱쟁이? 같은게 생겼는데 그거때문에 재생 밴드가 잘 안 붙어….ㅠㅠㅠㅠ 딱쟁이 그냥 두는게 낫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0 13:1934538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3 17:1828417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37 9:5243166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34 12:3523545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2631 16
이 가방 27살이 들기에 괜첞나????👜👜 12 21:05 537 0
엄마아빠한테 배민 가족계정 쓰는거 알려줬더니 진짜 잘 쓰네 ㅋㅋㅋㅋ1 21:05 10 0
아 알바비 하루만 밀려도 좌불안석 된다는게 이런거구나2 21:05 14 0
하 설날 기념으로 잉크 샀다....,.. 21:05 5 0
29인데 암보험말고 어린이보험 드는게나아?7 21:05 19 0
네이밍 쿠션 살까 말까 하루종일 고민 중임..5 21:05 16 0
너네 관심 없는 이성이랑 영화 보러 갈 수 있어?6 21:05 55 0
1명 뽑는데 100명 지원한거면 많이 지원한거야??1 21:05 10 0
집들이 선물로 받고 싶은 거 말해주고 가~!7 21:05 14 0
하 개노답 집 진짜…..내가 얼른 독립을 해야겠당… 21:05 8 0
능글능글 능구렁이 같아지라는게 뭘까? 3 21:05 8 0
로또 이래도 되는거냐1 21:05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동거하는데 헤어지면 어떡해? 2 21:05 33 0
중소기업도 연차차면 연봉 올려줘??1 21:04 39 0
곧 대만 타이베이 갈 예정인 사람 있어? 내가 진짜 이 말은 꼭 해야겠어7 21:04 26 0
확실히 입꼬리 올리는 연습을 하면 올라가긴 한닼ㅋㅋㅋ 21:04 9 0
저 어때요? 이멘트 거의 고백수준이야?1 21:04 13 0
크크크치킨 뼈vs순살 21:04 4 0
떡볶이는!!!!! 왜!!!!!! 살찌는 거냐고!!!!!!6 21:04 21 0
빨리 찌고 빨리 빠지는 몸은 왜 그런 거임1 21:0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