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잡담] 유지어터 간식으로 어때? | 인스티즈

말티톨 들어갔는데 사지말까?



 
익인1
ㄱㅊ
4시간 전
익인1
양 자체가 ㄱㅊ아사 ㄱㅊ은데 말티톨은 그냥 설탕으러 생각해~~~
4시간 전
익인2
ㄱㅊ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도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노르웨이의 숲 같은 책2 01.10 23:54 77 0
주식 미레에셋쓰는사람 2 01.10 23:54 39 0
차도녀같다는말 안좋은거 아님?1 01.10 23:54 17 0
사과+땅콩버터 내장지방 빼주는 거 맞아? 01.10 23:54 16 0
우리엄마 49 나25 엄마 60 전에 호강 시켜줘야 하는데...1 01.10 23:54 44 0
나 목구멍에서 피나는데…2 01.10 23:54 6 0
뭐야 체온계 고장난건가 원래 39도 이렇게 안 아파? 10 01.10 23:54 20 0
와 이제 26인데 결혼 잔소리 들음4 01.10 23:53 155 0
이거 신종 사기야?2 01.10 23:53 18 0
자취방 계약 깨고 옮길까 고민중인데 조언좀 부탁해ㅠㅠ수정) 37 01.10 23:53 583 0
배민 캐릭터 귀3 01.10 23:53 38 0
이렇게 생긴 패딩 브랜드 추천 해줘!2 01.10 23:53 52 0
아니 배달 빨리보내주세요 왜 하는거야 01.10 23:53 14 0
난 사실 비싸도 로밍 선호해 7 01.10 23:53 21 0
오늘 진짜 씻기 귀찮아서 미룰 수 있는 최대 시간까지 미루다가 겨우 씻.. 1 01.10 23:53 9 0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으로 보이니.. 01.10 23:53 15 0
용한 점집 아는 익인이 있니..?ㅜㅜ 01.10 23:52 11 0
일자뱅이 베스트 앞머리인거 진짜 절망스럽다1 01.10 23:52 25 0
어그플랫폼? 굽 높은거 살건데 체스넛vs블랙??? 01.10 23:52 5 0
아무호감없이 너무 진지하게 예쁜 배우 닮았다고 하면 01.10 23:5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