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눈매교정 하고 안하고가 쌍수 후 인상? 결과? 차이가 많이나???


 
익인1
난 좀 있다고 생각함
3시간 전
익인2
평소 눈 뜨는 힘 없으면 차이 많이 남
갠적으로 난 한거 후회중

3시간 전
익인3
눈교가 필요한 눈이면 차이 좀 나지
3시간 전
익인4
ㅇㅇ 부릅떠보임 나도 한 거 후회중
3시간 전
익인5
ㅇㅇ..눈매교정하면 진짜 더 부릅?느낌남 눈교 안한애들보다 붓기도 더 늦게 빠지는것같음…근데 눈 뜨는힘 없으면 하는거 추천임 난 원래 없었는데 지금 눈 너무 편하게뜸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60 01.10 14:2430483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5 01.10 10:546850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136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4 01.10 10:264116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593 5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 할 수 있으면 할게 라는 말이 왜이리 비참하냐 ㅋㅋ 3 01.10 23:57 90 0
얘들아 나 유학 포기했는데 싱숭생숭해 46 01.10 23:57 542 0
퇴사하고 다시 이직 준비 하려는데 너무 힘들다 01.10 23:57 21 0
이틀 집 비우는데 보일러 틀어놓고 가야하나?1 01.10 23:57 14 0
익들아 500원짜리 소스 빠지면 전화할거야?6 01.10 23:57 75 0
싸웠던 친구가 생일에 연락 오면 어때??? 1 01.10 23:57 41 0
나 한블리 보고있는데 보험사들 우기는거 1 01.10 23:57 11 0
공기가 너무 차서 잠을 못 자겠는데 어쩌지12 01.10 23:56 251 0
낼 스키장 처음 가는데 이건 하지마라1 01.10 23:56 17 0
이성 사랑방 썸남 카톡말투 애교가 과하다... 14 01.10 23:56 108 0
'이제 졸업반'이 4학년 된다는건가?1 01.10 23:56 42 0
반년동안 5키로 빠졌다 01.10 23:56 11 0
요즘 진짜 배달은 쿠폰 있어야 시키는구나ㅜㅜ 01.10 23:56 7 0
나 istj인데 5 01.10 23:56 34 0
비비안 이거 살말6 01.10 23:56 268 0
결혼하면 책임 질게 많아져?7 01.10 23:56 33 0
피자 라지 8조각 다 먹는게 대식가라고 할수있어??8 01.10 23:56 118 0
오늘 속눈썹 짐짜 잘 올려서 지우기 아깝다..... 40 4 01.10 23:56 180 0
라섹 하고 싶긴한데... 건조증 때문에 고민된다2 01.10 23:55 19 0
여자 호텔리어들 뒤에서 일진같은 사람들 겁나 많네4 01.10 23:5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