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토익 975 오픽 AL 토스 AM 있는데 사무직은 죽어도 안 맞아서 퇴사함..
타자 500대인데 뭐 이걸로.. 할 것도 없고… 뭐해먹고 살지ㅜ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60 01.10 14:2430483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5 01.10 10:546850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136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4 01.10 10:264116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593 5
이성 사랑방 소개팅 받고선 연락 한통 없는 친구 6 01.10 23:50 79 0
오늘 카페에서 엥 스러운 일 있었음11 01.10 23:49 305 0
팔다리 길면 더 말라보여? 01.10 23:49 12 0
여드름 염증주사 언제 맞는게 나아?2 01.10 23:49 17 0
직장인 01.10 23:49 12 0
반포동 빌라 살면 부자는 아닌 거지? 01.10 23:49 23 0
공기업은 시험만 보면 과나 대학나온 여부 상관없어??1 01.10 23:49 25 0
내가 27이라니...20대 후반이라니...진짜 말도 안돼10 01.10 23:49 117 0
여드름 압출 받아본익들6 01.10 23:49 17 0
내 남동생 엄마랑 둘이 여행 잘다니는듯1 01.10 23:49 14 0
헬스장에 어떤 사람 샤워할때 중요부위에 너무 집착함... 29 01.10 23:49 1127 0
이성 사랑방 생리 직전되면 헤어지고 싶고 그런거 나만 그러니4 01.10 23:49 58 0
c컬 한지 일주일 됐는데 이럴 수 있음..? 01.10 23:49 17 0
엄마가 자꾸 내 말 따라하는데 왜그런거야? 01.10 23:49 8 0
저녁 메뉴 추천 받아요 01.10 23:48 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가까워지는 느낌도 안들고 왜이런지 모르겠네10 01.10 23:48 153 0
피티 트레이너 내가 고를수 있어? 아님 뭐 자동매칭(? 이런거임?? 2 01.10 23:48 9 0
취미 모임 이런 거 어디서 다들 만나는거야?? 01.10 23:48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보고싶어서 연락 했다가 잘 안되서 다시 이별 1일차됨3 01.10 23:48 110 0
조언 부탁해2 01.10 23:4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