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싫어진 건 아닌데...
스킨십 상상하면 하기 싫어.. 얼굴 보면 말도 예쁘게 안 나갈 것 같고ㅜ 지금 카톡도 뇌에 힘주면서 억지로 티 안내는 중...
얼마나 가 이런 경우?? 솔직히 풀어줘도 100프로 안 풀릴 것 같아.. 아니면 속에 계속 쌓여있거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