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9l
내일부터


 
익인1
(내용 없음)
15일 전
글쓴이
아 잠 안오는데 공부하는건 싫어
15일 전
익인1
잠 안오는데 공부하면 꼭 잠옴ㅋㅋㅋ
15일 전
익인2
초딩 때 아빠가 늘 하던 말
15일 전
익인3
그 마지막 내일부터를 20년째중ㅠ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웃었당..
15일 전
익인5
내가외.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24 01.25 12:3549926 0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429 01.25 13:1959855 1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19 01.25 17:185703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712 01.25 09:5269347 1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5 01.25 10:3733039 21
베이스없는데 바로 재경관리사 준비하는거 힘드나??1 1:20 9 0
간장계란밥은 도대체 왜 맛있지1 1:20 15 0
내 최애 웹툰이 복귀했다1 1:20 3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이랑 헤어진지 3주 됐다고 하면 어때?? 10 1:20 83 0
딱 한 번만 합격 받아보고싶다.. 1:20 34 0
2주 유급휴가가 있다면 어디 갈 거야? 2 1:20 11 0
장기연애하다가 헤어진 익있어? 4 1:20 21 0
고마워,,,,이난리 1:19 36 0
좁쌀여드름있는익들 크림뭐써?6 1:19 22 0
지금 반택으로 보내면 목요일에 오려나…🥹⁉️⁉️ㅠㅠㅠㅠ4 1:18 26 0
이성 사랑방 별생각없었던 사람이 갑자기 좋아진 경우 있어?? 3 1:18 88 0
남동생이랑 문자한건데 몇살차이같아? 12 1:18 218 0
이거 혹시 귀접이야?.. 4 1:18 130 0
김치찌개 끓일때 익들만의 비결 같은게 있어?7 1:18 38 0
법잘알 익들아 이 상황에서 유가족들이 선처해달라 하면 판결에 영향 크게 미쳐?1 1:18 13 0
친구랑 대화코드 넘 안맞음.. ㅋㅋㅋㅋㅋㅋ 11 1:18 254 0
블라인드는 완벽 암막은 못 하네..3 1:16 69 0
아빠랑 어느순간부터 멀어진게 넘 슬푸네2 1:16 60 0
회사에서 안보이는 곳에서 노력하는건 의미 없어? 아님 누군가는 알아줘?.. 5 1:16 32 0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긴 할라보네6 1:15 6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